[남자 정장 재킷 알아보자] 싱글버튼 (원버튼, 투버튼, 쓰리버튼) vs 더블버튼






오늘은 알듯 모르는, 쉬운듯 어려운 남자 수트 재킷에 대해서 알아보려고 해요. 다 같은 수트라고 생각하지만 알고보면 너무나도 다른 수트 자켓, 그 종류도 무척이나 다양한데요!


정장 재킷은 크게 싱글 버튼더블 버튼으로 나뉘어요. 싱글 버튼은 단추가 세로로 한 줄로 달려있는 자켓으로 원버튼, 투버튼, 쓰리버튼 재킷으로 나뉩니다더블 버튼은 단추가 세로로 두 줄 나있는 자켓으로 클래식하고 중후한 멋을 내기에 좋죠


그럼 싱글 버튼부터 하나씩 알아볼게요 :D




먼저 원버튼 재킷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버튼 위치가 중심에 있기에 다리가 길어보이고 허리 라인을 슬림하게 잡아주는 효과가 있어요. 하지만 가슴 근육이 발달하신 분들이 입으면 셔츠와 넥타이가 보이는 V라인이 떠 어색해 보일 수 있으니 참고하세요~


원버튼 재킷은 V존이 넓어 캐주얼 스타일에 적합하지만 스트릿 느낌이 있기에 격식을 차려야하는 중요한 자리에선 피하는 것을 추천 드려요!




다음으로 가장 대중화된 형태인 두버튼 재킷이에요! V존 영역이 적당해 체형 단점 커버 효과가 뛰어나고 절제되고 깔끔한 수트 느낌을 나타낼 수 있죠. 요즘 만들어지는 재킷 대부분은 투번이라 쉽게 접할 수 있을 거예요. 투버튼 재킷의 인기가 얼마나 더 지속될지 궁금해지네요!




투버튼 재킷을 입을 땐 둘 다 오픈하거나 윗 단추만 채워야 돼요. 둘다 잠가도 상관없지만 전체 느낌이 다소 부자연스러워질 수 있기 때문에 웬만하면 윗 단추만 채우는 걸로!




지이크 파렌하이트 : 베이직 투버튼 재킷 (블랙|FUJAB24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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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으로 쓰리버튼 재킷입니다. 개인적으로 가장 소화하기 어려운 스타일이 아닐까 해요. 쓰리버튼 자켓을 입을 때는 맨 위, 가운데만 채우고 맨 아래는 열어두는 게 보기 좋아요. 다 잠그면 자칫 코트 느낌, 답답한 느낌을 줄 수 있기 때문이죠. V존이 좁아지지만 베스트까지 잘 갖춰입으면 가장 클래식한 느낌을 줄 수도 있는 스타일입니다!


원버튼, 투버튼, 쓰리버튼 재킷의 인기는 보통 돌아가면서 와요. 1990년대에는 쓰리버튼, 2000년대에는 원버튼, 지금 2010년대에는 투버튼이 유행하고 있는데요, 앞으로는 포버튼, 식스버튼 등의 새로운 디자인도 나오지 않을까요?




다음은 단추가 세로로 두줄 나있는 더블버튼, 즉 더블재킷입니다. 클래식을 좋아하는 사람들이 많아지면서 더블재킷의 인기도 동반상승하고 있어요. 시상식에서 배우들이 즐겨입는 것처럼 주로 격식있는 자리에 더블재킷을 입으시는 분들이 많죠!




위는 지이크 파렌하이트의 더블재킷이에요. 위 마네킹 착장처럼 더블재킷을 입을 땐 윗 단추 하나만 채우는 게 좋아요. 둘다 잠그면 활동성이 불편해지고 다소 답답한 느낌이 날 수 있으니까요~ 위 마네킹 착장처럼 입으시는 걸 추천 드려요!




지이크 파렌하이트 : 익스트림 캐시미어 더블 재킷 (네이비|FRJAX1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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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 남자 정장 재킷에 대해서 알아봤어요. 원버튼, 투버튼, 쓰리버튼, 더블버튼 등 단추 개수와 위치에 따라 많이 달라지죠? 

알수록 궁금하고 어려운 정장의 세계, 앞으로 지이크 파렌하이트가 친절히 설명해 드릴게요 :D



마무리는 한번에 남자 정장 재킷 볼 수 있는 사진으로!








[남자 정장 자켓 알아보자] 싱글버튼 (원버튼, 투버튼, 쓰리버튼) vs 더블버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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