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방문한 DDP / Maxmara 막스마라 코트 전시 다녀왔어요 





12월 11일 월요일, DDP에서 열린 막스마라 코트 전시에 다녀왔어요. 막스마라는 아킬레 마라모티가 1951년 창립한 이탈리아 여성복 브랜드로, 여성용 의류 및 액세서리, 선글라스, 머플러 등을 제작, 판매하고 있어요. 세계적인 브랜드답게 많은 분들이 DDP에 방문하셨어요~ 




여성복 코트가 주를 이루지만 남성 분들도 많이 참석하셨어요. 요즘 패션에는 국경, 성별, 나이 등이 없기에 다양한 곳에서 좋은 영감을 얻을 수 있기 때문이죠~ 지이크 파렌하이트 브랜드 담당자도 그런 이유에서 방문하게 됐답니다 ^^




아쉽게도 11월 29일부터 12월 12일까지 전시회를 운영했기에 이제는 만나볼 수 없지만 이렇게 사진으로라도 공유해 드려요. 다음 번에 기회가 있으면 꼭 가보시길 추천 드려요! 막스마라 제품이 노출된 유명 잡지 메인표지예요. 이렇게 모아놓고 보니 예술작품이 따로 없네요~




막스마라 코트의 역사와 함께 세계의 역사도 함께 볼 수 있는 전시회였어요. 코트의 변함과 함께 사람들의 헤어, 화장, 사진 화질 등이 변하는 것을 함께 보는 것도 전시회의 묘미! 먼훗날 지이크 파렌하이트 역사도 이렇게 전시회로 여는 날이 오겠죠~?




전시회에 코트가 많이 널려있다 보니 코트 충동구매 욕구가 끌어올랐어요~ 이 날은 날씨도 추워 롱패딩 입은 분들이 많았는데 전시회를 보고 난 후 코트를 구매하러 가셨을 수도 있을 것 같아요.  곳곳에 DP 요소들이 많아 막스마라를 모르셨던 분들이 와도 재미있게 관람할 수 있었을 것 같아요 ^^





사진을 찍지 못했지만 막스마라 코트를 입고 촬영할 수 있는 이벤트 존도 마련돼 있었어요. 관람객들의 재미요소까지 생각한 막스마라 전시회, 대단해요~ 






보자마자 무지개가 떠올랐던 DP예요. 국내에도 저런 스타일이 많이 유행했으면 좋겠어요~ 막스마라 전시회를 관람하면서 또 느겼던 것이, 패션은 돌고돈다! 60년대 코트들도 지금 입어도 될듯이 세련되고 스타일리시 하더라고요. 복고풍이 부는 요즘, 예전의 느낌을 돌아보는 것도 강점이 될 수 있겠죠?




사진으로 모두 담을 수 없었지만 기억에 오래 남을 전시회였습니다. 다음에 기회가 된다면 또 가고 싶네요



마지막으로 막스마라 전시회에서 찍었던 영상이에요. 현장감을 담을 수 없는 것이 안타깝지만 느낌이라도 공유하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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