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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들이 사진을 취미로 즐기기 위해서는 연인의 절대적인 지원이 있어야 한다. 함께 출사 데이트를 떠날 때도 좋은 파트너가 되어 주고, 때로는 가장 좋은 피사체가 되어 주기 때문이다. 아직은 쌀쌀한 날씨 탓에 카메라를 들고 밖으로 나가는 것이 쉽지 않지만 곧 따뜻한 봄이 오면 커플족들의 본격적인 출사 데이트가 시작된다. 출사 데이트를 위해 미리 준비해야 할 것들을 체크해보자. 
  



PART 1 인물 사진 잘 찍는 테크닉 혹은 꼼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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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beenidrew.com/

 

#1. 여친렌즈 효과 내기  
여자들은 보통 선명하게 나오는 것보다 흐릿하고 예쁘게 찍히는 것을 좋아한다. 초점이 잘 맞지 않은 듯한 효과를 주고 뒷 배경을 흐릿하게 처리하는 아웃 포커싱 기능은 인물을 확 부각시켜주고 피부도 뽀샤시하게 살려준다. 아웃 포커싱 기능이 최적화 된 망원렌즈를 괜히 '여친렌즈'라고 부르는 것이 아니다. 일반 카메라를 활용할 때도 조리개 값을 최대한 낮은 숫자로 설정하고 배경과 피사체는 멀리, 카메라와 피사체는 최대한 줌 인 하는 아웃 포커싱 기능을 활용하면 '여친렌즈' 못지 않은 효과를 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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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플리커 (annatheodora)


#2. 3분의 1 법칙  
인물 사진을 찍을 때 실수하는 것 중 하나가 바로 사진 한가운데에 인물을 배치하는 것이다. 하지만, 전체적인 구성을 다르게 하면 전문가 못지 않은 작품을 건질 수 있다. 렌즈 안에 들어오는 화면을 가로와 세로로 각각 3등분한 뒤 그 교차점 부분에 피사체를 배치하는 일명 3분의 1 법칙을 기억하자. 중심에서 살짝 벗어난 곳에 주인공을 배치하는 것만으로도 훨씬 분위기 있는 사진을 연출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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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플리커 (Valette)

 
#3. 조명 활용하기  
사진은 빛의 예술이라는 말이 있듯, 사진을 찍을 때는 조명이 중요한 역할을 한다. 그래서 날씨와 시간대, 그리고 각종 조명을 적절히 활용한다면 훨씬 좋은 결과물을 얻을 수 있다. 실외에서 사진을 찍는다면 햇살이 강한 날, 오후 1시에서 3시 사이는 피하는 것이 좋다. 얼굴에 그림자가 생기기 쉽고 피사체의 색상이 강한 햇살에 묻혀 밋밋한 사진이 될 수 있기 때문이다. 오후 4시~6시, 혹은 적당히 흐린 날에는 빛이 부드러워 사진이 잘 나온다.


PART 2  출사 데이트! 사진 찍기 좋은 곳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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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웃포커싱 기능으로 중심이 되는 인물 외 배경을 날리는 것도 한가지 방법이지만 배경을 잘 설정하는 것도 인물사진을 더욱 분위기 있게 만드는 요령이 될 수 있다. 지이크파렌하이트 블로그에서 서울 도심 속, 출사지로 손꼽히는 아름다운 장소 세 곳을 추천한다. 

#1. 걸을수록 정취가 느껴지는 북촌 한옥마을
서울 중앙에 위치한 한적한 북촌 한옥마을은 도심 속에서 쉽게 찾아보기 힘든 골목길이다. 타임머신을 타고 옛날로 돌아간 듯한 옛 서울의 골목은 아늑한 정취를 느끼며 산책 데이트를 하기에는 물론이고, 출사지로도 유명한 곳이다. 북촌 8경의 매력을 담기 가장 좋은 포토 스팟도 마련되어 있다. 오래된 듯한 가게나 건물이 주는 정겨운 느낌이 좋은 곳으로 걸을수록 멋스러움이 느껴진다. 

#2. 출사족, 데이트족의 성지 선유도 
'별 기대 없이 찾았다가 반하고 돌아오는 곳'으로도 유명한 선유도는 사진이 취미인 사람이라면 누구나 한번쯤 가봤을 법한 아름다운 한강공원이다. 꽃, 낙엽, 눈, 각종 조형물 덕분에 4계절 내내 운치 있는 분위기를 느낄 수 있으며 언제 어디서 찍어도 렌즈 안에 고스란히 담기는 예술 작품들을 만날 수 있다. 풍경도 멋있지만, 인물 사진을 찍기 위한 데이트족들에게도 이미 유명한 성지 같은 곳이다. 

#3. 서울에서 느끼는 이국적인 매력 신사동 가로수길 
서울에서 이국적인 느낌을 경험하고 싶을 때 찾는 곳 중 한 곳이 바로 신사동 가로수길이다. 삼청동과 비슷하기도 하지만 색다른 이국적인 매력이 있는 곳이다. 아기자기하고 색다른 인테리어로 무장한 상점, 맛집, 카페가 즐비하다. 굳이 특정 매장에 들어가지 않고 가로수길을 걷는 것 자체만으로도 화보가 완성되는 곳이다. 



PART 3 가장 중요한 것은 스토리! 사진에 스토리 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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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을 잘 찍을 수 있는 테크닉, 장소와 배경 선정보다 중요한 것은 자연스러운 모습을 담는 것이다. 사진은 연인 사이의 역사를 기록하는 일이기도 하다. 그렇기 때문에 행복한 모습을 자연스럽게 담는다면 그만큼 좋은 사진도 없을 것이다. 특히 100일 기념일, 생일, 크리스마스, 발렌타인데이 등 연인과 함께 맞는 특별한 날이라면 사진 속에 그 의미가 잘 드러나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다. 기념일에 맞는 각종 소품을 잘 활용하면 특별한 연출법이 없더라도 분위기를 잘 살려줄 수 있다. 또한 카메라 소품 중 삼각대 하나만 챙기면 더욱 재미있고 특별한 연출법으로 사랑을 기록할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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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OCer 2012.02.16 09:4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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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실 모델이 80%는 먹고 들어가죠.^^ㅋ

    • RE : HAVEAGDAY 2012.02.16 1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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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왜 저는 사진 찍고 여자친구에게 맞으면서 살아야할까요.
      여친렌즈라... m.m

  2. 러블 2012.02.16 1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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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이 흐릴수록 예쁘게 나오는 건.. 슬프지만 피할 수 없는 현실이네요..ㅋㅋㅋㅋ
    그치만 데이트 사진은 뭐니뭐니해도 자연스러운 게 최고인 거 같아요.
    자연스럽게 웃게 해주는 것이 남자친구의 최고 스킬아닐까요..ㅎㅎㅎ
    카메라 앞에만 서면 어색해져서 말입니다..> _<

  3. 해피니스 2012.02.16 1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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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초보인 저같은 경우는 아웃포커싱을 엄청 즐겨요~
    그냥 찍은 사진도 포샵으로 아웃포커싱 처리를 할정도로ㅎㅎ;
    말씀대로 분위기 내기가 가장 쉽잖아요~
    여자친구는 없지만.. 출사 다녀오면 좋겠습니다!
    (다음 번엔 셀카 예쁘게 찍어주는 방법도....)

  4. 톰비 2012.02.16 1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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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전에 사진동아리 친구따라서 출사다니고 했었는데ㅋㅋ
    여자친구 찍어줘본적은.. 핸드폰 카메라밖엔 없는 것 같아요
    데이트도 하고 사진도 찍고 해야하는데.. 시간이 안나네요
    북촌마을 꼭 가보고싶어요

  5. 후르츠바 2012.02.16 1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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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 사진은 그냥 나 혼자 찍어야죠.... 하하;
    다음번에는 혼자서도 사진 잘 찍는 법 알려주시면 안되나요?
    발렌타인데이 얼마전부터 시작해서 쭈욱 커플 이야기라면 이제 질립니다. 휴....

  6. 부자회장 2012.02.17 01:57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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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분의 1법칙은 정말 유용하게 써먹겠는데요, 저는 인물은 무조건 중앙! 이라는 생각만 하고 있었는데, 그게 정답은 아니었나 보군요. 언젠간 좋은 카메라로 사진을 찍어보고 싶을 따름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