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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장 패션의 완성은 무엇일까? 일부는 구두 혹은 시계라고 말한다. 그렇다면 양말은 어떤가? 대부분의 사람들은 이 양말에 별로 신경을 쓰지 않는다. 그저 어두운 계열의 양말을 신으면 된다고 가볍게 넘어가는 경우가 있다. 하지만 어떤 양말을 선택하느냐에 따라 세련된 수트룩을 완성하거나 혹은 그 반대가 될 수 있다. 우리가 무심코 고른 양말이 그 날 입은 정장과 정말 어울리는지, 고민해봐야 할때다. 고민에 빠진 남성들을 위해 정장에 어울리는 양말 고르는 법을 단계별로 준비해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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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말 고르는 법 1단계 – 양말의 소재
정장 패션에 맞는 양말을 고를 때 가장 먼저 생각해야 할 것은 소재다. “밑단에 가려진 양말을 누가 보겠어”라며 아무 양말이나 집어 신으면 큰 낭패를 본다. 소재를 생각 안하고 집어 들었다간 무좀으로 고생할지도 모른다. 따라서 계절에 따라 소재를 고르는 것이 중요하다.

겨울철에는 발을 따뜻하게 보호하는 니트, 울 소재의 양말이 좋다. 단 너무 두꺼운 운동용 양말은 피해야 한다. 정장의 샤프한 느낌이 잘 살도록 부드러우면서 적당히 타이트한 정장 양말을 선택해야 한다. 여름에는 통풍과 땀 흡수가 잘 되는 면 양말이 제격이다. 간혹 나일론 소재의 양말을 선택하는 사람도 있지만 나일론은 면보다 땀 흡수가 안돼 세균 번식의 위험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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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말 고르는 법 2단계 –양말의 길이
양말의 소재를 적절히 골랐다면 이번에는 길이를 고민해야 한다. 하지만 너무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 적당한 길이를 고르는 일은 별로 어렵지 않다. 길이 역시 계절에 따라 달리하면 되기 때문이다. 대부분 정장 양말은 복숭아뼈를 기준으로 20~25센티 정도, 정강이를 덮을 만큼 올려 신는다. 정장 바지는 걷거나 앉앉을때 복숭아뼈가 살짝 보이는 기장이 적당하기 때문에 양말은 이를 덮는 길이가 좋다. 일명 ‘아빠 양말’이라는 긴 양말이 여기에 속하겠다.

이 양말은 겨울은 물론 여름에도 모두 소화 가능하다. 세련된 캐주얼 수트 패션을 원하는 남성은 로퍼 양말을 애용해도 좋다. 발목 양말 혹은 덧신이라고도 불리는 로퍼 양말은 길이감이 짧은게 특징이다. 따라서 여름 수트 패션에 매치하기 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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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말 고르는 법 3단계 – 양말의 색상
어떤 패션이든 컬러 매치가 가장 어렵고 또 중요하다. 특히 정장에 어울리는 양말을 고르기란 여간 까다로운 게 아니다. 때문에 많은 남성들이 그저 어두운 컬러의 양말을 선택한다. 하지만 양말의 컬러를 선택할 때 딱 한 가지만 기억하면 된다. 바지 혹은 구두와 양말의 색상을 맞추는 것. 가장 모범적인 수트 패션은 바지와 양말의 색상을 맞추는 쪽이다. 걷거나 앉을 때 바지와 연결선 상에 있는 컬러의 양말이 드러난 모습을 생각해보면 이해가 빠를 것이다. 바지와 양말의 색상을 비슷하게 하면 다리가 길어 보이는 효과까지 누릴 수 있다.

또 넥타이나 니트 베스트 등의 아이템과 양말의 색상을 맞추면 수트 패션에 포인트를 줄 수 있다. 단 그날 입은 패션과 동떨어진 튀는 컬러의 양말은 피하는 것이 좋다. 특히 검은 바지에 흰 양말은 마이클잭슨이 아니라면 누구도 소화할 수 없다는 사실을 잊지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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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트 패션에 어울리는 양말 – 클래식 수트 vs 캐주얼 수트

클래식 수트: 클래식한 비즈니스 룩은 격식과 예의에 맞는 양말을 선택하는 것이 좋다. 블랙, 네이비, 그레이 톤의 수트에 화려한 포인트 양말은 금물! 팬츠보다 톤 다운된 양말을 선택해 클래식하면서도 멋스러운 분위기를 낼 수 있다.
캐주얼 수트: 캐주얼 수트는 비즈니스 룩보다는 훨씬 가벼운 느낌으로, 다양한 스타일의 양말 패션을 선보일 수 있다. 위에 언급했듯 가방이나 넥타이, 니트 등의 아이템과 양말의 컬러를 맞춰 포인트를 살릴 수 있으며 다양한 패턴의 양말을 시도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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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말도 패션을 입었다!  
2012년, 캐주얼 라인이 강화된 지이크파렌하이트에서는 다양한 디자인의 양말 제품을 만나볼 수 있다. 
한결 가볍고 산뜻해진 양말로 정장 스타일을 마음껏 뽐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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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쓴종의 2012.03.05 1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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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봄패션 준비해야되겠네요~

  2. 롤롤 2012.03.05 1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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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장에 양말 맞춰 신기가 참 까다롭다고 생각했는데
    마지막 사진에 도트무늬 양말은 파격이네요ㅋㅋ
    친구녀석이 패션의 완성은 양말이라며 비비드 컬러의 양말을 신고 다니는데
    이 포스팅 좀 공유해야겠습니다. 센스를 위해서...

  3. 블랙티 2012.03.05 1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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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 정말 양말도 패션의 일부죠~!
    옷을 입을 때마다 어떤 양말을 신어야 하나 고민인데요.
    색상도 고민이지만 길이도 참 고민이였어요~!
    어정쩡하게 길지도 않은 양말도 그렇고 너무 짧은 양말도 이상하고~!
    멋드러기게 옷을 입었는데 양말에서 미스나면 정말 패션 꽝이죠~!ㅎㅎ
    양말 선택 정말 중요해요~!ㅎㅎ

  4. 칼라파워 2012.03.05 1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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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검은 정장에 흰 양말을 신고 있는 사람을 보면
    정말 색칠이라도 해주고 싶은 마음이ㅋㅋㅋ
    요즘엔 양말에 대한 관심이 높아져서
    예쁜 양말이 많아진거 같아요ㅎ
    저도 요즘들어 부쩍 양말 욕심이 많아졌다는ㅎㅎㅎ
    봄을 맞아 산뜻한 색상의 양말 구입해야겠어요^^

  5. 2012.03.05 1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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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보일거라고 대충 신었다가는 낭패보기 쉽상!
    진짜 정장에는 정장용 양말을.. 그리고 세미정장이나 캐주얼 정장에는
    센스있는 양말 하나가 패션을 완성시키는 것 같아요!
    요즘은 여자양말보다 남자양말이 더 예쁘게 나오는듯ㅋㅋ

  6. Moonburn 2012.03.05 1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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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솔직히 얼만 전까지는 양말은 신경쓰는 아이템이 아니었습니다.
    그런데 여자친구한테 지적받고, 사람들이 이야기해서 요즘들어 신경쓰기 시작했습니다.
    양말 갖춰신기가 은근 어렵더라구요~
    아직도 깜빡할 때가 많아서 외출 후 난감해하기도 합니다 ㅋㅋ

  7. 김동문 2012.03.06 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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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전에는 무조건 검정 회색 흰색 양말만 신었던 것 같은데
    요즘에는 짧게 말아올려 입어서 그런 지 양말도 신경이 많이 쓰이더라고요.
    색상만 중요한 줄 알았더니 소재와 길이도 생각해야 하는 군요.

  8. 러블 2012.03.06 1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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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속의 신사들 정말 멋쟁이네요~
    우리나라에서는 양말에 잘 신경 안쓰는 거 같아요.
    근데 땡떙이도 비비드한 튀는 색상도 너무 이쁘네요.
    에고..근데 양말까지 신경써야한다니!! 힘들다..ㅋㅋ

  9. 봄비 2012.03.06 1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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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말... 내 돈 주고 사긴 좀 아쉽구,,,,
    누가 선물로 줬음 딱!! 좋겠는데ㅋㅋㅋ
    이번 화이트데이에는 사탕 대신 양말 선물 줬음 좋겠네요 :)

  10. 휴잭맨 2012.03.06 1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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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 파렌하이트 양말 예쁘네요 :) 몇 개 지르러 가야겠음!
    양말 포인트 색상 하나 찾아서 맞춰 신는 거 좋아하거든요. 후후

  11. 차차 2012.03.06 1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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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와~ 진짜 센스 대박!!!!
    저도 이번에 남자친구에게 패션양말을 선물해주었어요.
    한켤레에 만원천원이나 하는 거금을 들여 선물해주었는데..
    아주 좋아하더라고요.
    은근히 남자들이 양말에 엄청 민감한 것 같아요 ^^
    남자친구에게 이 글 보여줘야겠어요.
    반양말좀 신지 말라고!!!!!!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