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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SSIONISTA/GUYS OF PASSION

'사토리얼리스트'로 패션을 새롭게 정의 내리다! 세계적인 패션 블로그를 만든 스콧 슈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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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가 찾아 찍은 사람은 세계적인 핫피플이 된다" (모 자동차 브랜드 광고 중)


요즘 방영 중인 모 자동차 브랜드 광고 모델 이전에, 패션에 관심이 있는 사람이라면 스콧 슈만을 모를 리가 없다. 아니, 그의 이름은 생소할지 몰라도 그가 운영하는 스트리트 패션 블로그 <사토리얼리스트>를 모를 리가 없다. 다양한 스타일을 참고하기 위해 스트리트 패션을 찾아본 적이 있다면, <사토리얼리스트>에 게재된 그의 사진을 한 번쯤은 접해봤을 것이다. 패션뿐만 아니라 가장 영향력 있는 블로그로 2년 연속 선정되기도 한 <사토리얼리스트> 블로그 운영자이자 포토그래퍼 스콧 슈만. 그가 바로 오늘 지이크파렌하이트 블로그에서 소개할 패션 셀러브리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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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류 상품학을 전공한 스콧 슈만은 어느 날, 런웨이의 화려한 패션과 우리가 일상에서 접하는 패션에 큰 차이가 있다는 것을 깨닫게 된다. 그리고 2005년 가을부터, 우연한 계기로 뉴욕 거리에서 패셔너블한 보통 사람들의 사진을 찍어 자신의 블로그 <사토리얼리스트>에 올리기 시작했다.


우연히 만난 거리의 패셔니스타들을 카메라에 담고, 그들의 패션과 일상을 소박하게 기록해 나간 그의 블로그 <사토리얼리스트>는 세계적으로 가장 유명한 패션 블로그가 되었고 지금도 초당 8명, 하루 45만 명, 월 1,400명이 방문하는 어마어마한 패션 매체가 되었다. 이렇게 되기까지 스콧 슈만의 패션에 대한 열정이 없었다면 가능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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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t;사토리얼리스트&gt;에 게재된 서울 스트리트 패션

세계적으로 유명한 브랜드 패션 매거진과는 달리, 상업성을 배제하고 순수한 일상의 패션과 거리의 생동감을 표현하는 스콧 슈만의 <사토리얼리스트>는 전문 패션쇼나 모델, 배우 등 셀러브리티의 패션을 소개하는 것이 일반적인 보통의 패션 블로그와 달리 스트리트 패션의 위상을 명품 브랜드의 런웨이 패션 못지않게 끌어 올렸다고 평가받는다.


                                    ▶ 그가 작업하는 장면이 담긴 7분 짜리 다큐멘터리 <Visual Life>


전세계의 스트리트 패션을 실시간으로 보여주는 스콧 슈만은 스타일리시한 사람을 찾기 위해 지금도 거리에서 대부분의 시간을 보내고 있다.


+) 그의 화려한 이력을 조금 더 살펴볼까?

- <타임>지가 선정한 디자인 분야에서 영향력 있는 인물 100인 

- 2012년 미국 패션 디자이너 협회 미디어상 수상 

- 패션 잡지 GQ의 고정 칼럼니스트로 활동하면서 버버리, 티파니, 키엘 등 세계적인 브랜드와 공동으로 다양한 패션 프로젝트를 수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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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토리얼리스트 블로그 컨셉은 바로 자연스럽고 개성 있는 스트리트 패션을 담는 것이다. 그래서 유명 브랜드나 최신 트렌드가 아닌, 사람과 그 사람이 만들어낸 개성 있는 스타일이 사진의 주인공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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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개성을 자신만의 스타일로 표현하는 신사를 의미하는 &lt;사토리얼리스트&gt;의 모델은 남녀노소 누구나다.


그의 블로그에서는 키가 크고 예쁘고 잘생긴 모델이 아닌, 성별이나 직업, 나이, 외모 등 모든 면에서 천차만별인 다양한 인물들을 만나볼 수 있다. 그들은 평범하지만, 자신의 정체성을 패션으로 표현하고 있다는 공통점이 있다. 모델이 입은 화려한 옷, 런웨이 위에서의 비정상적인 옷들을 소개하는 대신 주류 패션계에서 주목하지 않았던 거리 패션에 주목했다는 점이 바로 스콧 슈만이 높이 평가받는 이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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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여러 도시를 다니면서 일반 사람들이 풀어내는 옷의 재미를 찾는다. 거리에서는 똑같은 옷을 입은 사람을 찾기 쉽지 않고, 같은 옷이라고 해도 각자 풀어나가는 방법은 모두 다르기 때문에 누가 입느냐에 따라 전혀 다른 느낌을 준다. 그리고 그 순간을 사진에 담아 패션을 예술의 경지로 끌어올렸다. 


기존의 패션 사진과는 확연히 차별화된 이미지 덕분에 그의 블로그는 입소문을 타게 되었고, 자연스럽고 생기 넘쳐 보이는 <사토리얼리스트>의 리얼 모델들은 틀에 박힌 디자인이나 스타일이 아닌 개인의 진정한 멋을 살린 패션을 보여주었고, 그를 집어낸 스콧 슈만의 안목이 전 세계 패션 마니아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결국, 주류의 시선에서 벗어나 다른 시각으로 패션을 바라보는 그만의 독특한 철학이 스콧 슈만을 진정한 멋을 아는 스트리트 패션 포토그래퍼로 만든 것이다. 


그의 시선을 통해 전 세계 곳곳의 리얼타임 스타일을 만나고 싶다면, <사토리얼리스트> 블로그를 즐겨 찾기 리스트에 추가하자. 트렌디한 감각과는 거리가 멀지만, 각 지역에 숨어있는 패션피플들을 통해 패션을 통해 자신을 표현하는 방법을 배울 수 있는 매우 고마운 참조 사이트가 될 것이다. 

▶ http://www.thesartorialist.com/





>>> 스타일에는 정답이 없다! 

"느낌이 오면 바로 셔터를 누른다"는 그의 말처럼 획일화되지 않은 강한 개성과 스타일이라면 그의 눈길을 사로잡을 수 있지 않을까? 평범한 패션이라도, 새로움을 찾아내는 틀에 박히지 않은 시선의 중요성, 옷을 잘 입는 것도 중요하지만, 패션을 통해 자신을 표현하는 것이 더 중요하다는 것. 지이크파렌하이트가 추구하는 스타일로, <사토리얼리스트>를 장식하는 리얼웨이 패션피플이 될 여러분의 모습을 기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