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FASHION/FASHION RECIPE

[겨울 액세서리] 따뜻하고 멋 내기 좋은 겨울 패션 아이템! - 가죽 장갑, 헌팅캡, 니트 머플러, 스웨이드 슈즈

겨울 액세서리, 겨울패션, 남자패션, 남자 겨울 패션, 겨울 패션 아이템, 패션 아이템, 가죽 장갑, 남자 가죽 장갑, 헌팅캡, 남자 모자, 니트 머플러, 니트, 머플러, 스웨이드, 스웨이드 슈즈, 지이크파렌하이트, 소지섭

아우터 만으로 추위를 버티기 힘든 요즘, 아우터 외에도 보온성을 책임지고 밋밋한 스타일에 멋을 더해줄 겨울철 액세서리가 필요한 때다. 머리부터 발끝까지 완벽한 스타일링으로 일명 '따도남'을 만들어 줄 액세서리 4인방, 가죽 장갑, 헌팅캡, 니트 머플러, 스웨이드 슈즈를 소개한다. 




겨울 액세서리, 겨울패션, 남자패션, 남자 겨울 패션, 겨울 패션 아이템, 패션 아이템, 가죽 장갑, 남자 가죽 장갑, 헌팅캡, 남자 모자, 니트 머플러, 니트, 머플러, 스웨이드, 스웨이드 슈즈, 지이크파렌하이트, 소지섭

따뜻하고 멋 내기 좋은 아이템으로 장갑만 한 것이 또 있을까? 다양한 소재의 장갑은 겨울철에 빼놓을 수 없는 필수품이다. 특히, 모던한 멋을 한껏 더해주는 가죽 장갑은 클래식 수트를 즐겨 입는 남자들에게 적극 권장할만한 아이템이다. 스타일리시한 감각을 어필할 수 있음은 물론, 가장 남자다운 느낌을 주기 때문이다. 장갑, 이젠 손이 추워서 낀다는 기능적인 부분만을 생각하지 않고, 멋진 손끝으로 남자의 겨울 패션 코디의 센스를 볼 수 있는 매우 중요한 아이템이 되었다는 사실! 모르는 사람은 없을 터다. 


 


또 한가지 팁! 가죽 장갑을 재킷 주머니에 헹커치프 대신 살짝 꽂아 액세서리로 활용해도 좋다. 요즘 사토리얼리스트 등 스트리트 패션 블로그에 올라오는 사진을 보니, 이렇게 위트 넘치는 아이템으로 활약할 줄이야! 가죽 장갑이 브리티시 감성을 살리는 좋은 액세서리로 활약하고 있는 셈이다. 


겨울 액세서리, 겨울패션, 남자패션, 남자 겨울 패션, 겨울 패션 아이템, 패션 아이템, 가죽 장갑, 남자 가죽 장갑, 헌팅캡, 남자 모자, 니트 머플러, 니트, 머플러, 스웨이드, 스웨이드 슈즈, 지이크파렌하이트, 소지섭

심심한 코디를 느낌 있게 바꾸어주는 탁월한 포인트 소품인 모자는 스타일에 다양한 변화를 줄 수 있어 좋다. 특히, 댄디함과 지적인 느낌을 동시에 전해주는 헌팅캡은 수트와 함께 클래식한 신사의 느낌을 주기도 하고, 캐주얼 룩에 더해지면 편안하면서도 젠틀한 인상을 줄 수 있다. 헌팅캡이 가진 특유의 클래식함이 코트와 어우러지면 고급스러운 느낌까지 더해주므로 한결 분위기 있는 스타일을 완성시킬 수 있을 것이다. 실용적인 목적으로 모자를 착용하게 되는 겨울, 북실북실하게 귀를 덮으며 내려오는 군밤 모자도 좋지만, 조금 더 세련된 느낌으로 헌팅캡을 선택해 보는 것은 어떨까? 


 


<Mr. Tweed>를 새로운 시즌 컨셉으로, 브리티시 감성을 제안하는 지이크파렌하이트에서도 헌팅캡을 활용한 다양한 코디 스타일을 확인할 수 있다. 댄디룩, 클래식 룩의 필수 아이템인 헌팅캡! 겨울 패션에 생기를 불어넣어 줄 스마트한 아이템이 되어 줄 것이다. 


겨울 액세서리, 겨울패션, 남자패션, 남자 겨울 패션, 겨울 패션 아이템, 패션 아이템, 가죽 장갑, 남자 가죽 장갑, 헌팅캡, 남자 모자, 니트 머플러, 니트, 머플러, 스웨이드, 스웨이드 슈즈, 지이크파렌하이트, 소지섭

겨울 코디에 임팩트를 주고 싶다? 그렇다면, 포근한 니트 머플러를 둘러보자. 더욱 따뜻하고 스타일리시한 겨울 코디의 완성을 돕는 아이템으로는 머플러만 한 것도 없다. 길게 늘어뜨리거나 휑한 목 주변에 자연스럽게 두르거나 어떻게 활용하든 부드럽고 클래식한 당신의 매력을 극대화할 수 있을 것이다. 머플러나 목도리가 귀찮다면 넥워머는 어떨까? 이미 모양이 잡혀 있기는 하지만, 스타일 지수를 높이기에는 부족함이 없다. 오히려 어깨 아래로 흘러내리지 않아 손쉽게 스타일리시해지는 방법이기도 하다. 


겨울 액세서리, 겨울패션, 남자패션, 남자 겨울 패션, 겨울 패션 아이템, 패션 아이템, 가죽 장갑, 남자 가죽 장갑, 헌팅캡, 남자 모자, 니트 머플러, 니트, 머플러, 스웨이드, 스웨이드 슈즈, 지이크파렌하이트, 소지섭

남자들도, 부츠의 매력에 빠지면 헤어나오기 어렵게 된다. 그만큼 스타일리시하고 무엇보다 따뜻한 아이템이라는 소리인데, 차갑고 딱딱한 느낌의 워커 부츠나 밋밋한 느낌의 어그부츠가 부담스럽다면 자연스럽고 멋스러운 스웨이드 소재의 부츠는 어떨까? 스웨이드 소재 특유의 무게감은 캐주얼과 정장 스타일 어디에나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다. 겨울 아우터와도 부담 없이 어울려 스타일을 업그레이드해주는 고마운 아이템이다. 무엇보다 발목까지 올라오는 스타일이 따뜻한 느낌을 주니 세련된 패션을 위해서는 물론이고 보온성을 위해서도 실용적이기까지 하다. 


 


베이직한 윙팁 스타일에 부드러운 스웨이드 소재가 포인트인 지이크파렌하이트의 슈즈는 한결 젊고 세련된 감각을 제안하고 있다. 아마 스웨이드가 주는 느낌 덕분에 캐주얼하면서도 클래식한 분위기를 한껏 살려주는 듯하다. 코트나 덕다운 점퍼 등 겨울 아우터와도 조화로운 매치가 가능해 겨우내 스타일리시하게 즐길 수 있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