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만의 향을 만들어보자. 스타일에 따른 추천 남자 향수 BEST 3

센스있는 남자라면 자신만의 시그니쳐 향을 만드는 것은 필수입니다. 개인의 취향과 스타일에 맞는 것은 패션에 국한되지 않는데요. 이 세상엔 좋은 향을 가진 향수는 많지만 나에게 딱 맞는 향수를 찾는 것은 매우 까다로운 일. 지이크 파렌하이트 블로그에선 남성들의 스타일에 맞는 대표적인 남자 향수 BEST 3를 소개 하려고 합니다. 스킨-로션 만으로 생활하는 남자들에겐 향수가 무용지물일지도 모르지만.

 


 

 1. 에르메스 - 떼르 드 에르메스 < Hermes - Terre D'Hermes>


에르메스의 떼르 드 에르메스는 대부분의 젊은 남자들에게 사랑받는 대표적인 남자 향수입니다. 우디향이 매력적인 이 향수는 그레이프향과 오렌지의 상큼함, 그리고 광물적 뉘앙스의 깊이와 가벼움. 조형미를 향으로 담아낸 향수입니다. 전혀 복잡하지 않고 오렌지와 그레이프의 상큼함이 이 향수의 매력을 더해줍니다. 전반적으로 우디향이지만 전혀 무겁지 않고 매력있는 향수입니다.

 

지이크 파렌하이트의 떼르 드 에르메스 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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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르메스의 떼르 드 에르메스와 어울리는 남자는 밝고 경쾌하며 어두운 느낌이 없는 남자가 아닐까요? 컬러감에 자신이 있고 기존 남성복에서 적당한 위트를 가미해 센스있는 옷을 즐기는 분이라면 지이크 파렌하이트가 추천하는 에르메스룩을 참고하는 것도 좋을 듯 하네요.

 

 

 

 2. 톰포드 - 누아르 < TOM FORD - NOIR >

진정한 남자. 수트를 즐겨입는 남자. 완성된 남자. 이 모든 것을 표현하는 향수가 바로 톰포드의 누아르입니다. 먹색의 우아한 컬러가 아주 매력적인 톰포드 누아르는 스파이시하고 달콤한 향이 섹시함마저 느낄 수 있는 향수입니다. 기본적으로 파우더리한 느낌으로 베르가못이나 핑크페퍼, 아이리스, 제라늄과 같은 고급스러운 탑노트를 지닌 향수입니다. 드레스업한 특별한 약속에 이 향수를 추천합니다.

 

지이크 파렌하이트의 톰포드 누아르 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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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레스업한 느낌에 파우더리한 향과 어울리는 스타일은 바로 수트 스타일링. 블랙이나 네이비 혹은 글렌체크의 수트과 함께 살짝 위트있는 넥타이를 선택해보세요. 지이크 파렌하이트의 권총 패턴의 넥타이가 바로 그 해답이 될 수 있겠죠. 스타일을 알고 무드를 아는 남자에게 추천할 만한 스타일입니다.

 

 

 

 

 3. 프라다 - 루나로사 < PRADA - LUNA LOSSA >

포스터에서도 느낄 수 있지만 스포티하고 활동적인 남자에게 어울리는 향수라면 바로 프라다의 루나로사입니다. 프라다의 요트팀에서 영감을 얻어 제작된 향수인 루나로사는 우디 계열의 향수입니다. 쌉싸름한 감귤향의 에센스와 함께 프로방스 지역의 신선한 라벤더 에센스가 어우러져 상쾌하고 정열적인 향기를 찾고 있는 분에게 적합한 향수입니다. 요트 경기중 하나인 아메리카컵에서 매년 뛰어난 활약을 벌이고 있는 프라다 요트팀의 스포츠맨쉽을 느낄 수 있습니다.

 

지이크 파렌하이트의 프라다 루나로사 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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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 하지만 멋을 아는 남자. 피트니트 센터와 라운지를 즐겨찾는 남자. 투블럭 헤어스타일이 잘 어울리는 남자에게 추천할만한 스타일입니다. 요트를 연상케 하는 프린트의 티셔츠에 적당한 포멀함을 전달할 수 있는 캐주얼한 자켓을 매치한 그는 젊고 건강한 에너지를 느낄 수 있는 스타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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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Hansik's Drink 2013.04.12 12:18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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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좋은 제품들 잘 알아 갑니다~^^
    알차게 하루를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