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필요한 비행기 환승은 NO! 직항으로 떠나는 해외여행! (베트남다낭/팔라우/알래스카/대한항공/아시아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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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필요한 비행기 환승은 NO! 직항으로 떠나는 해외여행! (베트남다낭/팔라우/알래스카/대한항공/아시아나)

우연히 발견한 여행지! 반드시 가고야 말겠다는 의지를 불태웠지만 찾아보니 직항도 없고 비행기 환승편도 불편해 의지가 사그라들었던 적이 있었나요? 그만큼 여행에 있어서 교통편은 매우 중요한 요소가 되었습니다. 이러한 사람들의 불편함을 알았던 것일까요? 속속 신규 직항 여행편이 생기고 있습니다! 베트남의 다낭 그리고 팔라우, 알래스카가 새로운 직항 여행지로 떠오르고 있는데요. 지금부터 지이크 파렌하이트 블로그에서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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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베트남 다낭

베트남 다낭은 다른 베트남 여행지에 비해 덜 알려진 곳인데요. 그만큼 조용하고 프라이빗한 휴가를 즐기기에 최적인 여행지 입니다. 페닌슐라등 내놓으라하는 최고급 리조트가 있는데요. 인터콘티넨탈 다낭 썬 페닌슐라 리조트가 가장 인기가 많은 곳이라고 합니다. 오픈한지 1년도 채 안되었다고 하니 더욱 가보고 싶어지죠? 이번에 직항편도 생겨 더욱 편리하게 다녀올 수 있는 곳이랍니다

* 비행시간 : 4시간 / 항공 스케쥴 : 대한항공 주 3회 (월,목,토) , 아시아나항공 주 2회 (수,토)

2. 알래스카

매년 여름마다 대한항공에서는 한시적으로 알래스카 직항편을 운행하는데요. 그만큼 알래스카는 여름철 각광받는 여행지로 유명한 곳입니다. 점점 더워지는 한국의 날씨에 대응하기 위해서랄까요? 알래스카 여행의 수요가 점점 늘어나고 있다고 하네요! 알래스카는 백야와 빙하, 그리고 광활한 자연 그리고 야생동물까지, 대자연의 신비로움을 체험하고 즐기고 싶다면 알래스카 여행이 정답이겠죠?

* 비행시간 : 8시간 / 항공스케쥴 : 7~8월 한진관광에서 한시적으로 운항

3. 팔라우

에메랄드 빛 바다와 독특한 섬이 옹기종기 모여있어 마치 영화속의 한 장면을 연상케 하는 이 곳. 바로 팔라우 입니다. 팔라우는 1994년에 미국의 자치공화국에서 완벽하게 독립한 신생국가입니다. 호수처럼 잔잔한 바다 속에서 즐기는 스노우클링과 바다낚시로 유명한 곳인데요. 원시적인 자연과 함께 럭셔리한 리조트에서 휴양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곳입니다. 1월~4월이 건기 이기 때문에 여행하기 가장 좋은 날씨라고 합니다.

* 비행시간 : 5시간 / 항공스케쥴 : 대한항공 주 2회 (목,토) , 아시아나 전세기로 운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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