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 한국시리즈! 두산 VS 삼성 / 6차전의 승자는?

어제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한국 시리즈 5차전을 보신 분이 계신가요? 두산팬과 삼성팬 모두가 어제 경기에 집중할 수 밖에 없었는데요. 두산은 1승만 거두면 한국시리즈의 주인공이 되는 상황이었고 삼성은 1승이라도 내주면 끝나게 돼 벼랑끝에 내몰리는 상황이었죠. 결과는 삼성의 승! 두 팀의 희비가 갈리는 순간이었는데요. 그렇다면 다음 경기인 6차전의 승자는 과연 누가 될까요? 대한민국을 뜨겁게 만드는 2013년 한국시리즈 포스트시즌! 지이크 파렌하이트에서 소개합니다 :)





4위에서 넥센과 LG를 차례차례 무찌르고 바닥부터 올라온 두산 베어스와

1위의 위치에서 여유있게 기다려온 삼성라이온스! 어제의 5차전 경기로 결과는 3:2 로 두산이

1승 앞서는 상황이 되었습니다. 삼성은 그야말로 기사회생의 순간이었습니다!

7전 4승제인 한국 시리즈는 가장 먼저 4승을 차지하는 팀이 우승을 차지하는데요.

다가올 6차전 경기는 바로 내일! 10월 31일인 목요일 삼성의 홈구장인 대구구장에서 열립니다.




삼성과 두산의 핵심 투수인 오승환(오른쪽)과 홍상삼(왼쪽)

사실 준플레이오프와 플레이오프를 거쳐 한국시리즈에서 우승할 확률은 그다지 높지 않습니다.

수차례 위기를 겪으며 올라온 팀과 여유롭게 준비할 수 있는 1등팀과는 전혀 다른 상황이기 때문이죠.

다소 싱겁게 끝날 것이라는 예상을 뒤업고 두산이 먼저 2승을 차지하고 추가로 1승으로 얻어

한국시리즈의 우승에 한발 앞서 나가고 있습니다. 하지만 어제의 경기로 다시 승부는 원점으로 돌아가

7차전까지도 갈 수 있는 두산과 삼성의 치열한 한국시리즈 승부 싸움이 예상되고 있습니다.







두산의 투수인 니퍼트(오른쪽)와 삼성의 우완 에이스 윤성환(왼쪽)

한편 한국시리즈 6차전 선발투수로 두산은 니퍼트로 확정이 되었습니다.

삼성킬러라는 말이 나올정도로 삼성경기에서 강한 면모를 보였던 니퍼트가 6차전의 선발 투수로

선정이 되었는데요. 두산의 김진욱 감독은 인터뷰에서 '6차전에 대한 부담보다는

7차전까지 간다고 생각한다'고 밝혔지만 니버트투수로 두산은 6차전에서 마무리 하고 싶을 것입니다.

한편 삼성은 아직 6차전의 선발투수가 공개되지 않은 상태입니다.





5차전 경기에서는 삼성전자 이재용 부회장이 직접 관전을 하러 오기도 했는데요.

그가 직접 관전한 3차전과 5차전이 모두 삼성이 승리를 거두면서 이재용 부회장이

경기장을 찾으러 올 때마다 삼성이 이긴다는 공식이 성립이 되고 있는데요.

우연인지 정말로 영향이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삼성의 팬들과 삼성구단은 6차전에도

삼성전자 이재용 부회장이 관전을 직접 오기를 희망하고 있을지도 모르겠네요!




두산과 삼성 모두 한국시리즈 우승에 대한 간절함은 비교할 수 없을 정도인데요.

모든 선수와 코치 그리고 감독이 자신의 모든 것을 쏟아내고 있기 때문이죠.

이 모든 결과는 6차전과 7차전에서 나오게 됩니다. 과연 승리의 여신은 누구의 손을 잡아줄까요?






5차전의 시구의 주인공은 바로 개그맨 김준호씨였는데요. KBS 개그콘서트의

뿜 엔터테인먼트 코너 속에서 사귀자 캐릭터와 똑같은 모습으로 등장해 많은 사람들의

폭소와 함께 즐거움을 선사습니다. 요염하고 익살스러운 모습을 보여줬죠. 하지만 실제 시구를

임할 때는 그 어느 때보다 진지하고 박력있는 투구 자세를 선보여 많은 사람들의 박수를 받았습니다.




2013 한국시리즈 5차전 하이라이트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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