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 아시아 시리즈 준결승전 :: 삼성 라이온즈 VS 캔버라 캐버리

17일 오후 대만 타오위안 구장에서 열린 2013 아시아 시리즈 경기를 보셨나요? 삼성 라이온즈가 퉁이 라이온즈를 이기고 A조 1위로 준결승에 진출하게 되었는데요. 준결승전에서 대적하게 될 팀은 바로 호주의 '캔버라 캐버리'입니다. 2년만에 아시아 시리즈 우승을 노리는 삼성 라이온즈의 의지가 대단한데요. 지금부터 2013 아시아 시리즈에 대해 살펴볼까요?




11월 17일 오후, 대만의 타오위안 구장에서 열린 '2013 아시아 시리즈' 경기

삼성 라이온즈가 대만의 퉁이 라이온즈를 5-4로 승리를 거뒀습니다.

연장 10회까지 간 치열한 접전 끝에 우동균의 1타점 결승타에 경기를 승리로 이끌 수 있었는데요.

이날 경기로 삼성은 A조 1위를 확정 지었고 B조 1위인 캔버라 캐벌리와 맞붙게 되었습니다.






오늘(18일) 저녁 7시 30분에 시작되는 캔버라 캐벌리와의 준결승전.

캔버라 캐벌리는 이번 대회에서 B조 예선에서 EDA 라이노스를 2-0으로 꺾었고

라구텐에게는 3-6으로 패했는데요. 삼성 라이온즈의 류중일 감독은

캔버리 캐벌리에 대한 정보가 거의 없기에 예선 두경기의 영상을 통해 상대의 전력을

파악하겠다고 이야기를 전했습니다.





2013 아시아 시리즈에서 2년 만에 우승을 노리는 삼성 라이온즈.

삼성 라이온즈의 류중일 감독은 17일 경기 이후 숨겨왔던 승리에 대한 갈망을 털어 놨습니다.

류중일 감독은 '오늘 경기는 반드시 이기고 싶었다'고 밝혔는데요.

9회까지 득실없이 끝나 승부가 연장까지 가게되었기에 이번 준결승전의 우승은 더욱 의미가 있죠.





한번 18일 호주 캔버라와의 준결승 전에서는 삼성의 '영원한 에이스'

배영수가 2013 아시아 시리즈 준결승전 선발 투수로 낙점이 되었습니다.

배영수는 지난 2011년 아시아 시리즈 준결승전에 선발로 등판해 팀을 결승으로 이끈 바 있습니다.

지난해에는 라미스 몽키스와의 예선전에서 패전 투수가 되었는데요. 아시아 시리즈

3번째 선발 등판인 배영수는 전력을 다해 경기를 승리로 이끌겠다고 밝혔습니다.





다소 힘들게 아시아 시리즈를 진행하고 있는 삼성 라이온즈는 17일 이후로

쉴틈없이 바로 18일 준결승전에서 아시아 시리즈의 우승을 향한 행보를 이어나갈 예정인데요.

선발투수 배영수와 류중일 감독의 전략이 과연 어떠한 결과를 이끌어낼지 궁금해집니다.

11월 18일, 19시 30분 SPOTV에서 중계될 이번 경기를 꼭 지켜봐야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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