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현수가 가지게 된 운석금메달은?! / 2014 소치올림픽 메달 제작과정

4년마다 개최가 되는 동계 올림픽. 2014년에는 러시아 소치 에서 동계 올림픽이 진행중인데요.

많은 선수들이 염원하고 있는 올림픽 금메달. 이번 소치올림픽의 메달은

러시아의 미적감각을 엿볼 수 있는 멋진 디자인으로 많은 사람들에게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여기에 안현수 선수가 획득한 운석금메달이 큰 이슈를 모으고 있는데요.

지금부터 지이크 파렌하이트 블로그에서 자세히 알려드리겠습니다 :)




이번 소치 올림픽에서 최고의 기량으로 메달을 획득하게 될 선수들에게

선사할 메달은 무려 한 개당 18시간의 시간을 투자해서 제작이 된다고 하는데요.

특히 이번 소치 올림픽은 최고의 장신이 수작업으로 모든 과정을 담당하고 있기에

역대 올림픽 메달 중에서 가장 훌륭한 완성도, 그리고 디자인이라는 평을 듣고 있습니다.





소치 올림픽 메달은 러시아 체랴빈스크 즐라토우즈 지역에서 활동하고 있는

수공예 전문가들이 정성을 다 해 제작하고 있는데요. 소치 올림픽 메달을 자세히 보면

가운데 부분이 들어간 투명한 물질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 바로 '폴리카보네이트'라는 재료인데요.

가화유리보다 약 150배 이상의 충격도를 가진 물질입니다. 이 유리엔 독특한 모자이크 문양이

새겨져 있는데요. 바로 러시아의 다민족, 다문화를 형상화 했다고 합니다





소치올림픽 메달은 이러한 과정을 통해 탄생이 되었는데요. 메달의 디자인은 어떤 뜻을 가지고 있을까요?

러시아의 소치는 예전부터 대표적인 휴향지였습니다. 소치의 산봉우리와 햇살, 그리고 러시아 다민족과

다문화를 디자인으로 형상화 했습니다. 메달의 규격은 지름 10cm, 두께 1cm이며 금메달의 경우

금 6g, 은 525g으로 제작되었습니다. 메달의 실제가격을 환산하면 566달러 (약 60만원)이라고 하네요!





소치올림픽 메달 제작과정 영상





여러분은 어떤 메달이 가장 마음에 드시나요? 뭐니뭐니 해도 금메달의 위엄이 넘사벽이겠죠?

이렇게 소치올림픽 메달을 보니 정교한 예술작품 같다는 인상을 받는데요.

이번 소치올림픽의 메달을 가지게 될 선수들이 한편으로는 부러워지기도 하네요! :)




소치올림픽의 이슈! 소치올림픽 운석 금메달!

소치올림픽의 또다른 이슈! 바로 운석금메달입니다. 메달 가운데에 콜리카보네이트 대신

우주에서 떨어진 운석을 넣어 제작한 특별한 메달인데요. 소치올림픽이 운석메달을 제작하게 된

배경을 알아볼까요? 2013년 2월 15일 러시아 우랄산맥에 위치한 체바르쿨 호수에 너비가

1.5m나 되는 거대한 운석이 떨어졌습니다. 이 사건으로 인해 TNT 50만톤 규모의 폭발이 있었고

인근 주민 1000여명이 부상을 당하게 되었습니다. 이러한 사건에 대한 의미를 리마인드 하기 위해

운석우 파편으로 금메달을 제작하기로 결정했는데요. 2014년 2월 15일에 열린 7종목의 금메달은

운석금메달을 수여하기 했습니다. 알파인스키, 크로스컨트리, 쇼트트랙 여자 1500m,

쇼트트랙 남자 1000m, 스켈레톤, 스키점프,스피드 스케이팅이 2월 15일에 열렸는데요. 안현수 선수가

쇼트트랙 남자 1000m 부문에서 1위를 차지에 운석금메달의 주인공이 되었습니다.




운석금메달의 주인공 안현수 선수

운석으로 제작된 소치올림픽 금메달은 그 희소성으로 인해

가치를 환산할 수 없을 정도인데요. 정작 안현수 선수를 비롯 7개 경기의 금메달

선수들에게 시상식에서 일반 메달을 수여했습니다. 그 이유는 시상식에서 한 선수가

금메달을 2개씩 받는 것에 대한 팬들의 항의가 있을 수 있기 때문이라는데요.

대회가 끝난 후 각국 올림픽위원회에게 운석금메달을 전달해

추후에 해당 선수들에게 증정할 예정이라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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