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연과 함께한 2014년 봄 패션! 남자의 매력을 살려줄 지이크 파렌하이트 코디!
겨울이 끝나고 봄의 시작을 알려주는 3월! 2014년 봄은 다른 해보다 더욱 가슴이 두근두근해지는데요!
날씨가 따뜻해지는 만큼 계절에 맞는 새로운 옷이 필요하죠. 여러분들은 2014년 봄 패션을 준비 하셨나요?
만약 어떤 옷을 어떻게 입을지 고민이라면 지이크 파렌하이트가 제안하는 봄패션에 주목해보세요.
남자의 매력을 살려줄 멋진 스타일이 가득하답니다 :-)
점점 따뜻해지는 날씨. 봄을 느끼게 위해 공원에 놀러가거나 피크닉을 즐기는 등
다양한 야외활동을 즐기게 되기 마련인데요. 장소와 상황에 맞는 스타일링이 필요한 시점입니다.
캐주얼하지만 댄디함을 잃지 않고 감각적인 룩을 연출하고 싶으신가요?
지이크 파렌하이트와 택연이 함께한 2014 봄 패션! 지금부터 소개해드릴게요.
첫번째로 소개해 드릴 룩은 바로 레드 컬러의 리넨 셔츠와 함께 스트라이프 티셔츠를 매치한 룩입니다.
셔츠의 소매를 롤업을 하고 버튼을 오픈하는 스타일을 연출했는데요. 봄 나들이 패션으로도 적합하겠죠.
여기에 시원한 느낌의 블루컬러 반바지를 매채했는데요. 여름까지도 충분히 입을 수 있는 스타일입니다.
남자다운 매력을 살려줄 수 있는 아이템, '피케셔츠'입니다. 지이크 파렌하이트의 피케셔츠에 주목해보세요.
소매와 칼라 부분에 스트라이프 컬러 포인트가 들어가 있어 깔끔하면서 스포티한 매력을 살려주고 있습니다.
주중에 포멀한 구두를 신고 있다면 주말에는 캐주얼한 스니커즈인 머미슈즈를 신어보세요!
스타일리시한 느낌을 연출 할 수 있겠죠? 가디건을 어깨에 걸치는 스타일도 함께 시도해보세요 :)
봄 나들이 패션, 봄 데이트 패션을 고민한다면 지금 소개하는 스타일이 좋을 것 같습니다.
적당한 포멀한 느낌을 살려주는 지이크 파렌하이트의 져지 재킷, 그리고 올리브컬러의 치노 팬츠,
캐주얼한 V넥 티셔츠 그리고 감각적인 보트 슈즈까지. 각각의 아이템들이 좋은 조합을 이루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택연과 함께한 지이크 파렌하이트에서 2014년 봄 패션을 소개해드렸는데요.
점점 따뜻해지는 날씨를 패션으로 표현해보세요.
기분도 상승이 되고 주변사람들도 당신의 멋진 모습에 반할테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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