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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SHION/FASHION & STAR

드라마 <참 좋은 시절> 강동희 (택연) 자켓 - 지이크 파렌하이트

드라마 <참 좋은 시절> 강동희 (택연) 자켓 - 지이크 파렌하이트

KBS 새 주말 드라마 '참 좋은 시절'에서 강동희 역을 연기하고 있는 '택연' 거칠고 반항적인 캐릭터를

인상적으로 연기하고 있습니다. 택연이 극중에서 입은 재킷은 바로 지이크 파렌하이트의 재킷인데요.

블랙컬러의 테일러 재킷을 터틀넥에 매치해 강인하면서도 부드러운 느낌을 연출했죠.

그렇다면 드라마 <참 좋은 시절>속 강동희 (택연)에 대해 좀 더 자세히 알아볼까요?




드라마 <참 좋은 시절> 강동희 (택연) 자켓 - 지이크 파렌하이트

지난 방송에서 거칠고 마초적인 상남자 강동희 (택연)의 순애보 사랑이 들어났습니다.

강동희(택연)은 쌍둥이 엄마 서정아(이초희)를 잊지 못지 못하고 그리워 하는 모습을 보였는데요.

대부업체의 사장인 오승훈(박주형)의 여자문제를 정리하기 위해 미남계를 발휘하는 등

서정아를 위한 순애보 사랑을 보였죠. 강동희는 서정아에게 '그동안 만나던 여자를 정리하겠다' 며

'결혼하자'고 청혼을 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진심어린 고백으로 순정을 드러냈죠.




드라마 <참 좋은 시절> 강동희 (택연) 자켓 - 지이크 파렌하이트

택연은 지난 방송에서 블랙컬러의 재킷을 블랙 터틀넥 니트에 함께 매치를 했는데요.

블러컬러 재킷은 바로 지이크 파렌하이트의 제품입니다. 택연은 이번 시즌 지이크 파렌하이트의 전속모델로

활약하고 있는데요. 택연과 지이크 파렌하이트 수트가 환상의 하모니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죠.

그렇다면 지이크 파렌하이트의 2014 s/s 캠페인을 함께 살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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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참 좋은 시절> 강동희 (택연) 자켓 - 지이크 파렌하이트

한편 함께 출연하는 배우 김희선이 택연과 함께 촬영을 하면서 생긴 에피소드를 밝히기도 했는데요.

택연은 아무래도 나이가 어리고 힘이 좋다며 극중 앙숙 관계라 몸 싸움이 있는데

바닥에서 구르는 장면을 찍다 생긴 상처가 아직도 흉터가 남아 있을 정도로 힘이 세다며 폭소를 자아냈습니다.

이에 택연은 앞으로 조심하겠다며 누나지만 촬영에 힘든 점은 없고 즐겁게 촬영을 한다고 덧붙였습니다.




KBS 새 주말드라마_참좋은시절 예고 '택연(2PM)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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