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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SHION/FASHION & STAR

<잘 키운 딸 하나> 한윤찬(이태곤) 수트 - 지이크 파렌하이트 수트


<잘 키운 딸 하나> 한윤찬(이태곤) 수트 - 지이크 파렌하이트 수트

SBS의 일일 드라마 <잘 키운 딸 하나>에서 출연중인 이태곤.

그는 한윤찬역을 연기를 하고 있습니다. 그가 드라마에서 입고 나온 수트는 바로 

지이크 파렌하이트의 수트입니다.

수트와 잘 어울리는 스타 중 한명인 이태곤의 수트 패션을 소개합니다.





<잘 키운 딸 하나> 한윤찬(이태곤) 수트 & 셔츠 : 지이크 파렌하이트 

( 수트 : FIJAD2206 / FIPAD2006 / 셔츠 : FIBAD5035 )

잘 키운 딸 하나 68회에서 한윤찬 (이태곤)이 입은 수트는 바로 지이크 파렌하이트의 수트입니다.

짙은 네이비 컬러의 수트가 비즈니스 맨이 입기에 딱 좋은 아이템인데요.

데일리 수트로 선택을 한다면 이런 느낌의 베이직한 수트를 선택하는 것이 현명한 선택이죠.



<잘 키운 딸 하나> 한윤찬(이태곤) 수트 & 셔츠 : 지이크 파렌하이트 

( 수트 : FIJAD2206 / FIPAD2006 / 셔츠 : FIBAD5035 )

베이직한 수트에 잘 어울리는 드레스 셔츠. 한윤찬(이태곤)이 선택한 드레스셔츠

역시 지이크 파렌하이트의 셔츠입니다. 독특한 도트패턴의 드레스 셔츠

다소 진부할 수 있는 수트룩에 있어서 유니크함을 선사할 수 있는데요.

특별한 기분을 살리고 싶은 날이 있다면 이런 드레스 셔츠를 선택하는 것이 어떨까요?



근사한 수트 패션. 지이크 파렌하이트의 아이템으로 충분하겠죠?




잘 키운 딸 하나 68회 예고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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