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성성을 대표하는 프랑스 배우. <뱅상 카셀>의 연기인생

뱅상 카셀을 기억하는 대중들은 그를 거친 남성, 그리고 강렬한 눈빛으로 기억합니다.

프랑스 출신인 그는 올해 48살로 완성된 남자의 매력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카리스마 넘치는 연기를 보인 그의 연기인생을 지이크 파렌하이트에서 소개합니다.



뱅상 카셀은 1990년대 문화를 대표하는 대표적인 마스코트이자 아이콘입니다.

공격적이고 무례햐며 반항적인 역할 또는 카리스마 넘치는 악역을 주로 맡은 그는

영화 <증오>를 통해 일약 스타로 거듭났습니다. <증오>속에서 그는 백인 줄루족인 '빈츠'를 연기했는데요.

프랑스의 사회적인 문제를 그린 이 영화에서 친구를 다치게 한 경찰에서 총구를 겨누며

사회 시스템에 대한 반항적인 연기를 선보였습니다.

영화 <증오> 트레일러



그는 인터뷰에서 '젊을 때 다들 자신이 세상을 바꿀 수 있을거라 생각을 하는데

그런 생각은 지금까지도 바뀌지 않고 있다'며 '누군가에게 철없고 순수한 생각일지도 모르지만

이러한 생각으로 줄곧 연기를 했고 결과적으로 프랑스 영화를 바꾸는데 일조를 했다'며

자신의 연기 철학을 밝혔습니다. 뱅상 카셀을 대신할 배우가 없는 것도 바로 이런 이유에서가 아닐까 싶네요

영화 <블랙스완>, 뱅상 카셀 인터뷰



뱅상카셀은 유독 악역을 많이 맡은 배우입니다.

그의 멋진 외모로 인해 카리스마 넘치는 악역을 많이 맡았죠.

하지만 악역임에도 불구하고 대중들에게 매력적이고 설득시키는 묘한 매력을 연기로서 보여줍니다.

그는 이에 대해 '불균형'이 중요하다고 했는데요. 

인물에 감정이입을 하는 방법은 '최대한 스스로에게  무심해지는 것이 방법' 이라며

'자신을 비워놔야 가상의 인물에게 집중할 수 밖에 없다'며 자신만의 방법을 설명했습니다.



뱅상 카셀은 <라 벨 & 라 베트>라는 영화로 컴백할 예정인데요.

고전동화 <미녀와 야수>의 실사판 영화로, 미녀역에는 레아 세이두, 그리고 야수 역에는 뱅상 카셀이

캐스팅이 되어 많은 화제를 모았습니다. <사일런트 힐>, <늑대의 후예들>로 유명한

크리스토프 강스의 신작으로 지난달 프랑스에서 개봉 했다고 하는데요.

조만간 국내에서도 개봉하길 기대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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