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이비통의 남성복을 책임지는 영국 출신 디자이너 - 킴 존스 (Kim Jones)

루이비통의 남성복을 담당하고 있는 영국 출신의 디자이너 '킴 존스'는 최근 몇시즌 동안

가장 핫한 남성복 디자이너로 떠올랐습니다. 그가 선보이는 남성복은 런던의 테일러링과

캐주얼 그리고 여행이라는 컨셉이 아우러져 현시점에서 가장 근사한 룩을 선보이는

디자이너로 손꼽히기 때문이죠. 그는 2011년부터 루이비통 남성복의 수장이 되었는데요.

디자이너 킴 존스에 대해 좀 더 자세하게 알아볼까요?



2012 s/s Louis Vuitton

1973년 영국 런던 출생인 킴 존스는 영국 세인트 마틴의 맨즈 디자이너를 졸업했습니다.

그는 2004년부터 자신의 이름을 건 런던 컬렉션에 참가를 시작으로

데이즈드 앤 컨퓨즈드, 누메로 옴므의 아트 디렉터등 다양한 활동을 했습니다.

그리고 2008년에는 영국의 전통 브랜드 '던힐'의 남성복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로 임명되서

본격적으로 남성복에서 두각을 드러내기 시작 했습니다.



그는 평소에도 여행을 즐겨하는 디자이너 입니다.

어렸을 적에 아프리카에 살았던 경험도 있는 디자이너 킴 존스는

세계 80여국을 돌아다니며 각국의 도시와 사람들 그리고 문화에서 다양한 영감을 얻는다고 합니다.

이러한 점은 러기지백으로 출발한 루이비통의 여행정신과 일맥상통한다고 할 수 있는데요.

루이비통과 킴존스가 만나 긍정적인 시너지 효과를 보이고 있는 것 같습니다.



2012 f/w Louis Vuitton

그의 컬렉션은 신비로운 부탄 왕국, 아프리카 대륙, 아메리카 대륙등

각국의 문화에서 영감을 얻은 컬렉션을 선보이고 있는데요.

이러한 경우 다소 1차원적으로 디자인을 해석하는 경우가 많지만 노련한 디자이너 킴 존스는

런던의 테일러링과 현시대를 살아가는 남성들의 스타일을 충분히 반영한

컬렉션을 선보이고 있죠. 남성복한 포멀함과 킴 존스의 감성이 합쳐져

어디에서도 볼 수 없는 스타일을 제안하고 있습니다.



디자이너 킴존스는 자신의 디자인을 할 때 다양한 시각을 반영한다고 합니다.

여행을 통해 전혀 다른 공간에서 느낄 수 있는 특별함과 특색은

디자인 아이디어의 원천이라고 합니다. 이러한 아이디어를 디벨롭시켜

자신의 취향, 그리고 다양한 남성들의 스타일을 고려해 컬렉션을 완성 시킨다고 합니다.



2014 s/s Louis Vuitton

킴존스는 최근에 미국의 도시들에게 큰 영감을 얻었다고 합니다.

뉴욕, 로스엔젤레스는 물론 뉴올리언스부터 텍사스까지 둘러봤다고 하는데요.

그가 다음 시즌에 보여줄 루이비통 남성복 컬렉션이 사뭇 기대가 되네요!




2014 S/S Louis Vuitton Menswe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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