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이크 파렌하이트 & 대림미술관] 정두영CD의 특별한 도슨트! <런던 클라우드 파티> (1)


7월 18일 금요일. 대림미술관에서는 특별한 파티가 개최가 되었습니다.

트로이카의 <Cloud>작품이 대림미술관에 전시됨을 기념, <런던 클라우드 파티>가 진행이 되었던 것이죠

이번 파티에서는 특별한 도슨트로 많은 사람들의 주목을 받았는데요.

바로 지이크 파렌하이트의 정두영CD가 패션과 아트를 접목한 신개념 도슨트를 진행했습니다.

지금부터 지이크 파렌하이트 블로그에서 그 현장을 공개합니다.





3호선 경복궁역에서 내려 대림미술관으로 향하는 길목.

소박하고 고즈넉한 서촌 분위기를 고스란히 담은 분위기가 근사한데요.

골목골목마다 트로이카 전시회를 알리는 표지판을 볼 수 있었죠.

전시회를 관람하기 전부터 대림미술관의 감각적이고 스타일리시한 감성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런던 클라우드 파티>의 시작은 오후 7시.

조금 이른 시각인 6시 50분 부터 많은 사람들이 파티를 참석하기 위해 대림 미술관에 보였습니다.

미술관이라는 고정관념에서 벗어나 항상 신선하고 다양한 문화 활동을 선보이는 대림미술관.

미술관 파티라는 새로운 문화를 즐기기 위한 사람들이 모여 즐거운 분위기를 연출하고 있었습니다.





대림미술관에 들어서마자 우리를 반기는 작품은 트로이카의 <CLOUD>였습니다.

트로이카의 핵심 작품이자 가장 유명한 작품이기도 한데요.

수천개의 거울 판넬이 다양한 패턴으로 움직이며 마치 하늘위를 떠다니는 구름처럼 보였죠.

트로이카는 이번 한국 전시만을 위해 특별히 <CLOUD>를 새로 제작 했다고 합니다.

이날은 특별히 파티 느낌으로 연출했다는 사실!

그루비한 일렉트로닉 뮤직과 조명이 <CLOUD>의 새로운 매력을 더하는 것 같네요.




트로이카 <CLOUD>의 작품 영상 in 대림미술관




<런던 클라우드 파티>는 다양한 문화행사로 풍성하게 꾸며졌는데요.

지이크 파렌하이트의 정두영CD가 패션과 예술을 접목한 특별한 도슨트를 선보였습니다.





올 하반기 지이크 파렌하이트는 '갤러리 컨셉트'로 새로운 모습을 보일 예정인데요.

이러한 일환으로 지이크 파렌하이트는 대림미술관과 함께 특별한 협업을 하게 되었던 것이죠.

이날 파티의 드레스 코드는 바로 <트레블러>. 어디론가 떠나는 여행자의 모습.

자신만의 근사한 여행 패션이 이번 파티의 드레스 코트였습니다.





대림미술관 2층에 위치한 트로이카의 작품은 바로 <FALLING LIGHT>

스와로브스키 렌즈를 통해 LED조명이 마치 빗방울처럼 보이는데요. 바닥에 떨어지는 근사한 조명이

서정적이고 감성적인 느낌을 전달받죠. 첨단 기계장치에서 느낄 수 있는 아날로그 감성입니다.




트로이카의 <FALLING LIGHT>작품에서 영감을 얻어 지이크 파렌하이트가 제안하는 패션.

중력에 의해 마치 조명이 떨어지는 듯한 모습에서 영감을 받아 DOT를 모티브로한 스웨터,

그리고 DOT를 프린팅한 셔츠를 베이스로한 스타일링을 선보였습니다.

불규칙적으로 바닥에 떨어지는 <FALLING LIGHT>의 LED조명처럼

같은 DOT 아이템이라도 다른 느낌으로 연출할 수 있는 것을 패션으로 표현했습니다.




<FALLING LIGHT>의 몽환적인 LED 조명속에 서있는 모델의 모습, 마치 하나의 작품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예술과 패션은 뗄레야 뗄 수 없는 끈으로 엮어져 있는 것이 아닐까요?

정두영 CD가 직접 제안하고 스타일링한 패션, 그리고 트로이카의 작품 설명.

오직 이번 파티에서만 들을 수 있는 특별한 도슨트에 파티에 참석한 많은 관람객들이 큰 관심을 보였습니다.





다음으로 소개할 트로이카의 작품은 <WEATHER YESTERDAY>입니다.

직관적인 작품으로 작품명 그대로 어제의 날씨를 보여주는 작품입니다.

보통 일기예보는 미래의 날씨를 알려주는데요. 어제의 날씨를 보여줌으로써

나날이 발전하는 기술에 대한 반발이라고 할 수 있는 독특한 작품입니다.




이번 파티의 네임이기도 한 <런던 클라우드 파티>의 이름을 생각해보면

자연스럽게 런던의 날씨가 생각이 나기 마련인데요. 런던의 비오는 날씨, 그리고 구름에서 영감을 얻어

오렌지와 레드 톤의 재킷을 베이스로 컬러감 넘치는 테일러드 스타일링을 제안했습니다.

모델의 손에는 지이크 파렌하이트의 특별한 장우산이 들려있었는데요.

파티 당일 아침에 장마비가 내려 더욱 설득력 있는 도슨트가 되었습니다.




 

여러분든 오렌지 컬러 재킷 스타일링과 레드 컬러 재킷 스타일링 중에

어느 쪽이 더 마음에 드시나요? 올 겨울 지이크 파렌하이트가 제안하는 스타일링을 미리 살펴보세요 ^_^





도슨트 중간 중간 정두영CD는 지이크 파렌하이트에서 준비한 특별한 장우산을

관람객에게 전달하기도 했는데요. 관람객들의 뜨거운 반응 속에 활기넘치는 도슨트가 되었습니다.

다음 포스팅에선 트로이카의 작품 <CALCULATING UNIVERSE>, 그리고 <ARCADE>와 함께하는

스타일링 소개, 그리고 D LOUNGE에서 펼쳐진 신나는 파티 현장을 소개하도록 할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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