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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SHION/FASHION & STAR

[비정상회담] 신멤버 독일 다니엘 린데만 / 에네스 카야의 진정한 친구 / 알베르토 몬디의 한국 직장생활 노하우 / 샘 오취리의 핑크 재킷

[비정상회담] 글로벌 훈남들의 댄디 패션 - 지이크 파렌하이트

 

세계 각국의 청년들의 모여 즐거운 이야기를 펼치는 글로벌 토크쇼 <비정상회담>

회를 거듭할수록 높아지는 시청률과 함께 많은 이슈를 불러내고 있는

JTBC의 효자 예능프로그램으로 거듭나고 있습니다.

새로운 멤버, 독일인 '다니엘 린데만'의 등장과 함께 흥미을 더하고 있습니다.

한편 글로벌 훈남들의 댄디 패션이 눈길이 가는데요.

바로 지이크 파렌하이트의 아이템을 입고 출연했다는 사실!

지금부터 지이크 파렌하이트 블로그에서 자세히 소개해드릴게요!






<비정상회담>의 신멤버! 다니엘 린데만의 재킷 - 지이크 파렌하이트

Jacket - EAD4018

호주 출신 '제임스 후퍼'의 후임으로 새롭게 들어온 독일 출신의 '다니엘 린데만'

연세대학교 국제학대학원을 졸업하고 현재 한국 컨설팅 회사에서 재직중에 있다고 합니다.

그는 첫 등장에서 'You Raise Me Up' 피아노 연주로 수준급 음악실력을 과시했는데요.

개방적인 성향을 가진 다니엘 린데만은 다소 보수적인 성향의 '에네스 카야'를

자신의 라이벌로 지목을 하기도 했습니다. 첫 등장부터 돌직구 발언으로 카메라 지분율을 높게 차지했는데요.

앞으로 다니엘 린데만이 <비정상회담>에서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사뭇 기대가 됩니다.








<비정상회담> 에네스 카야의 재킷과 셔츠는? - 지이크 파렌하이트

Jacket - EAD4026 / Shirts - BAD5017

외국인 출연자 통틀어서 가장 한국어 실력이 좋은 에네스 카야.

서울 FC 세뉼 귀네슈 감독의 통역 경력을 비롯 다양한 방송활동으로 주목을 받고 있죠.

이슬람 국가인 터키인이기에 여러가지 모습에서 보수적인 면을 보이고 있죠.

덕분에 토론 주제가 진보 / 보수로 갈릴 때에는 보수파의 중심축이 되기도 합니다.

한국인 친구와 각별한 우정을 나눈 것으로도 유명한데요.

한국인 친구의 영상 편지를 보고 눈물을 흘리며 진정한 우정을 방송에서 보여주기도 했습니다.








피아트 한국지사의 알차장님! 알베르토 몬디의 재킷 - 지이크 파렌하이트

Jacket - EAD4016

이탈리아 프리미엄 자동차 '피아트'의 한국 지사에 근무하고 있는 알베르토 몬디.

회사에서는 알차장이라고 불리우며 한국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한국에서 직장생활을 하면서 한국적인 직장생활 분위기에 다소 적응하기 어려웠다는 이야기를 꺼냈는데요.

퇴근 시간이 지나면 상사 눈치를 보느라 퇴근을 못하는 것이 이해가 되지 않았다고 합니다.

하지만 한국사람 처럼 일하려고 노력한다고 덧붙이기도 했죠






초콜릿 복근! 샘 오취리의 핑크 재킷은? - 지이크 파렌하이트

Jacket - EAD4025

<비정상회담>에서 가장 떠오르는 스타를 꼽으라면 바로 가나 출신의 '샘 오취리'라고 할 수 있는데요.

<비정상회담>출연 이후로 '해피투게더', '비타민', '세바퀴'등 다양한 예능 프로그램

섭외 1순위로 떠오를 정도로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그가 <비정상회담>에서 입은 재킷은 바로 지이크 파렌하이트의 핑크 컬러 재킷인데요.

그의 검은 피부톤과 핑크색 컬러가 잘 어울리는 것 같네요!


샘 오취리의 핑크 재킷 :: 지이크 파렌하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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