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정상회담 - 글로벌 훈남들의 정장 패션 :: 알베르토 몬디의 명언, 한국인인 척한 타쿠야, 로빈 데이아나
안녕하세요- 지이크 파렌하이트 블로그 입니다.
JTBC의 예능 프로그램 <비정상회담>이 회를 거듭할수록
많은 시청자들에게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비정상회담>덕분에 월요병이 살아질 정도라는 말이
나올 정도로 큰 인기를 끌고 있는데요.
글로벌 훈남 청년들이 모여 다양한 이야기를 한국어(!) 로 나누는 가운데
<비정상회담>지이크 파렌하이트의 훈훈한 정장을 입고 출연을 했습니다.
지금부터 함께 살펴볼까요?
비정상회담 유세윤의 수트 - 지이크 파렌하이트
Jacket - JAI7164 / Pants - PAI7064
<비정상회담>의 훈남(?) 진행자 유세윤! 글로벌 훈남들과 함께
유세윤도 지이크 파렌하이트의 멋진 수트를 선택했습니다.
보통 그레이 슈트는 부드러운 이미지를 전달하기 마련인데요.
지이크 파렌하이트가 독자적으로 개발한 패턴으로 제작한 수트라 그런지
세련되고 날렵해보이는 수트핏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비정상회담> 알베르토 몬디의 정장 패션 - 지이크 파렌하이트
Jacket - JAX2316 / Pants - PAX2016
피아트 한국지사의 차장님. 일명 알차장님으로 불리우는 알베르토 몬디.
그의 멋진 수트 패션은 지이크 파렌하이트의 수트를 입었기 때문이 가능했던 일이죠.
지난 월요일 방송에서 알베르토 몬디는 '돈은 음식과 같다'라는 말을 했는데요.
'음식이나 돈이나 모두 욕심을 부리면 병이 날 수 있다.'라며
'혼자 누리는 것보다 나눌 수 있는 것이 더 좋은 것'이라며 명언을 남겼습니다.
<비정상회담> 타쿠야의 재킷 패션 - 지이크 파렌하이트
Jacket - EAX4237
회를 거듭할수록 점점 입담이 늘고 있는 일본의 '타쿠야'
함께 출연하는 전현무는 이날 방송에서 타쿠야에게 미안한 일이 있다고 털어놓았는데요.
영국에서 운전을 했을때 큰 실수을 했을때 일본인인척 했다고 했기 때문이죠.
이에 타쿠야는 '나도 중국 가서 한국인인척 한적 있다'고 말해 모두를 폭소케 했답니다!
Jacket - EAX4723 / 상품정보 ▶ (바로가기)
훈남 타쿠야가 <비정상회담>에서 선택한 지이크 파렌하이트의 모직 재킷!
95, 100, 105사이즈 세 모델로 출시가 되었습니다.
겨울 시즌에 맞는 조직감으로 따뜻하게 포근하게 보일 수 있는 재킷인데요.
<비정상회담> 로빈의 수트 스타일 - 지이크 파렌하이트
Jacket - JAX1317 / Vest - VAX4217
프랑스 대표로 <비정상회담>에 출연중인 로빈.
그는 이탈리아 사람들에게 '사깃꾼 이미지가 있다'고 말했는데요.
이탈리아 대표로 출연하고 있는 알베르토 몬디를 적잖케 당황하게 했죠.
알베르토 몬디는 '관광객이 많아서 다소 그런 경향이 있을 수 있다'고 답변했습니다.
지금까지 글로벌 훈남 <비정상회담>속 지이크 파렌하이트 수트 패션을 소개해드렸는데요.
다음주에도 지이크 파렌하이트를 선택한 글로벌 정상들의 수트 패션에 많은 기대 부탁드릴께요!
이밖에 다양한 지이크 파렌하이트의 아이템이 궁금하신가요? 이번시즌 지이크 파렌하이트 매거진을 살펴보세요~! 여러분의 마음에 쏙 드는 아이템이 가득하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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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 F/W SIEG FAHRENHEIT :: GERMAN GALLERY STYLE with 택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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