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nye Loves Beige Coat!

힙합과 패션을 사랑하는 뮤지션 '카니예 웨스트'의 베이지 코트 스타일링





패션을 진정으로 사랑하는 셀러브리티를 말하자면? 0순위로 언급할 수 있는 셀러브리티는 바로 카니예 웨스트입니다. 그는 단순히 자신의 많은 돈으로 럭셔리 하우스의 옷을 구매하는 것에 그치지 않습니다. 가장 핫하고 새로운 패션 트렌드를 알고 그 트렌드에서 자신에게 잘 어울리는 룩을 선택하고 더 나아가서 자신만의 스타일을 확립해 트렌드를 선도하는 그야말로 패션 아이콘이죠. 그의 파파라치 사진을 보면 패션에 대한 감도가 상당하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지이크 파렌하이트 블로그지기가 그의 패션 스타일을 보다가 재미있는 점을 찾았는데요. 카니예 웨스트는 베이지와 카멜컬러의 코트를 굉장히 자주 입는 사실을 알게되었죠. 베이지 코트를 활용해 다양한 스타일링을 선보인 카니예 웨스트의 코트 스타일링을 분석해볼게요!





Styling 1. 베이지 코트 + 화이트 티셔츠 + 블랙 코팅진

카니예 웨스트는 심플한 화이트 풀오버 티셔츠에 블랙 코팅진을 매치하는 스타일링을 가장 선호하는 편입니다. 화이트 풀오버 티셔츠의 심플함과 블랙 코딩진의 힘있는 시크함이 전체적인 룩의 느낌을 세련되게 해주고 있는데요. 코팅진에 어울리는 하이탑 블랙 스니커즈나 블랙 첼시부츠를 함께 매치하면 카니예 웨스트의 코트 스타일링이 완성 됩니다!



Styling 2. 베이지 코트 + 후디

코트와 전혀 어울릴것 같지 않은 이질적인 후디 아이템을 매치한 카니예 웨스트. 힙합 아티스트 특유의 SWAG 느낌을 잘 살린 코트 스타일링이라고 할 수 있는데요. 후디 아이템이랄지 워싱진은 최근에 유행하는 패션 트렌드인 '놈코어' 스타일과도 잘 맞는 아이템이에요. 극히 일상적인 옷들로 세련되고 스타일리시한 느낌을 연출하는 것이 놈코어 패션이라고 하는데요. 후디+코트 스타일링도 그 한 예라고 할 수 있습니다.



Styling 3. 베이지 코트 + 화이트 헨리넥 셔츠  + 화이트 팬츠

메종 마르틴 마르지엘라 X H&M 콜라보레이션 파티에 참가한 카니예 웨스트. MMM이 추구하는 유러피안 스타일링에 부합하는 코트 스타일을 선보였습니다. 정강이까지 오는 긴 기장의 베이지 코트에 화이트 헨리넥 셔츠와 화이트 팬츠를 매치해 메종 마르틴 마르지엘라특유의 모던하고 유러피언스러운 룩을 그대로 적용했습니다. 모든 아이템은 메종 마르틴 마르지엘라의 아이템이라고 하네요!



Styling 4. 베이지 코트 + 데님셔츠

메종 마르틴 마르지엘라의 베이지 코트를 이번에는 카니예 웨스트 느낌으로 연출했습니다. 카니예 웨스트의 부인인 킴 카다시안과 함께 데이트를 하는 모습을 파파라치가 포착했는데요. 캐주얼한 데님셔츠에 모던한 블랙 울 팬츠를 매치했는데요. 슈즈는 고급스러운 블랙 통가죽의 스니커즈를 매치했습니다. 데님셔츠의 워싱이 꽤 근사한데요. 베이지 코트와 매치를 하다니 센스가 보통이 아닌 것 같네요 ^^



Styling 5. 베이지 코트 + 블랙 레더 셔츠+ 워싱 데님 + 화이트 스니커즈

카니예 웨스트의 패션 스타일링 센스는 멈추질 않습니다. 또다른 베이지 코트 스타일링 멋지게 선보인 카니예 웨스트. 이번에는 섹시한 블랙 레더 셔츠에 베이지 코트를 매치했는데요. 고급스러운 코트의 소매를 과감하게 올려 블랙 레더 셔츠의 팔 하완이 보이도록 했습니다. 스트리트 패션에서 볼 수 있는 스타일링을 접목한 것이죠. 카니예 웨스트의 패션 센스는 여기서 멈추질 않는데요. 블랙 코팅진을 매치하지 않고 슬림한 핏의 워싱 데님과 화이트 스니커즈를 매치해 전체적인 룩의 벨런스를 맞췄습니다.



Styling 6. 베이지 코트 +  블랙 니트마스크

마지막으로 소개할 스타일링은 첫번째로 소개한 룩과 동일한데요. 여기에 한가지 다른점은 바로 블랙 니트 마스크입니다. 스키용으로 만들어진 이 아이템은 카니예 웨스트가 직접 제작한 아이템입니다. 카니예 웨스트는 그동안 주로 블랙 코트에 레드컬러의 니트 마스크를 매치하는 것을 좋아했는데요. 이번에는 베이지컬러 코트 스타일에 응용을 해 이질적이지 않은 블랙컬러 니트 마스크를 매치해 스타일리시함을 더욱 살렸습니다.






북유럽&독일 감성의 지이크 파렌하이트 베이지 코트 (FJ-LAY7504)

독일&북유럽 스타일의 미니멀 테일러링으로 완성된 지이크 파렌하이트의 신상 베이지컬러 체스터필드 코트! 베이지 특유의 고급스러움이 코트의 분위기를 한층 올려줍니다. 울 90%와 캐시미어 10% 혼용 원단을 사용해 따뜻하고 추위 걱정없이 입을 수 있는 아이템입니다. 카니예 웨스트가 시도한 스타일링도 충분히 적용 가능한 코트랍니다 ^^



코트의 라펠에 부착되어있는 버건디컬러의 부토니에는 지이크 파렌하이트의 아이템이라는 사실을 증명해주는 디테일입니다. 최근에는 코트의 칼라를 세워서 입는 분들도 많은데요. 칼라 뒷편에 버건디 컬러가 배색이 되어있어 칼라를 세워 입었을 때도 근사한 스타일링이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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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스타일북 2015.01.20 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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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역시 칸예 ㅋㅋ 센스 넘치네요 흐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