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ject Upgrade: Tom Ford Edition

톰포드 수트로 스타일의 변신을! 디자이너 톰포드의 업그레이드 프로젝트


디자이너 톰포드와 지큐매거진과 함께 특별한 프로젝트를 진행했습니다. 패션 스타일링에 개선이 필요한 남성들을 모아 디자이너 톰포드의 손길로 멋지게 변신하는 <프로젝트 업그레이드 : 톰포드 에디션>입니다. 런던에서 거주하고 다양한 분야에서 활약하고 있는 남성을 대상으로 진행했는데요. 이번 프로젝트는 톰포드의 감각과 스타일링의 노하우, 그리고 멋진 그루밍 스킬로 그동안 자신의 매력을 모르고 살아왔던 남성들의 숨겨진 매력을 발견할 수 있는 기회가 되었습니다.




톰포드는 프로젝트에 참가한 남성들에게 공통된 질문을 했는데요. 각각의 남성들에게 "10년 후에 당신이 어떤 모습으로 있을까요?" 라고 질문을 했습니다. 각자 자신들의 꿈과 미래를 톰포드에게 설명했고 톰포드는 각각의 남성들이 꿈꾸는 미래의 모습을 상상하며 스타일링을 진행했습니다.

다양한 직업군에서 자신의 길을 걸으며 미래를 꿈꾸는 남자들을 위해 톰포드는 자신의 능력을 발휘했는데요. '편안함'에 길들여져 있는 현대 남성들에게 멋을 알려준 그의 재능이 참 부럽다는 생각을 들게 합니다. 그럼 지금부터 톰포드의 손길로 변신한 런던의 남자들을 살펴볼까요?





Toby Watkins (24) / Wholesale Garment Salesman


뛰어난 외모와 멋진 헤어컬러로 톰포드의 찬사를 얻은 세일즈맨 토비. 톰포드는 그를 처음 만났을 때 그의 멋진 외모로 스타일의 영감이 떠오른다고 했는데요. '토비를 보면 많은 스타일이 생각이 나고 어떤 룩도 잘 소화해낼 수 있을 것 같다.'라고 했죠. 결과적으로 그의 건강한 스킨톤과 근사한 브라운톤 헤어컬러에 맞춰 풍부한 브라운 컬러의 슈트 룩을 제안했습니다. 평범한 대학생같던 토비가 근사하고 세련된 남자로 변신했네요!




Fello Matallana (29) / Film & TV Producer


너무나도 평범한 스타일로 직업적인 특성을 찾기 어려웠던 펠로. 근사한 얼굴 윤곽을 살리지 못한 헤어스타일부터 변신시키는 것이 급선무였죠. 또한 그가 가지고 있는 턱수염은 살리되 형태만 살리는 정도의 트림(Trim)을 통해 날렵하고 세련된 느낌을 연출했습니다. 태닝 피부와 커피색 컬러의 헤어를 살릴 수 있는 브라운 바이커 재킷을 입되 너무 무거운 느낌이 들지 않도록 화이트 팬츠를 매치해 컬러 밸런스를 맞췄습니다.




Lee Ha (29) / Accountant


회계사라는 직업을 가졌지만 비즈니스를 하기엔 너무 어린 스타일로 상대방에게 신뢰를 주기 어려웠던 리. 톰포드는 그를 만나고 가장 처음으로 했던 일은 헤어스타일의 변화입니다. 테일러드 룩에 잘 어울리도록 앞머리를 올리게 했던 것이죠. 서양인의 머리와 다르게 동양인의 직모는 원하는 스타일을 내기 어려웠지만 헤어스타일리스트 오리베의 노련한 손길로 영화배우와 같은 멋진 스타일을 완성했습니다. 톰포드는 '이것은 슈트 스타일이 아니라 자기소개서 (Cover Letter)다' 라고 말할 정도였는데요. 완벽한 비즈니스 룩으로 이미지 변신에 성공했습니다.




Ale De Carvalho (38) / Art Director


알레 드 카르발오(38)는 뉴욕에서 아트 디렉터로 활약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의 꿈은 아카데미 예술부문에서 수상을 하는것이라고 했죠. 톰 포드는 그의 꿈을 패션으로 표현했습니다. 바로 아카데미 시상식에 어울릴 근사한 턱시도 룩을 선보인 것이죠. 다소 아티스틱한 머리를 깔끔하게 정돈하고 케어되지 않은 입술각질과 피부는 톰포드 뷰티의 제품으로 근사하게 그루밍 했습니다. 톰포드가 가장 애정하는 블루컬러의 벨벳 턱시도 재킷으로 레드카펫 턱시도 룩을 연출했는데요. 영화배우라고 해도 손색이 없을정도로 근사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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