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w to Wear :: Band Shirts Styling

더 늦게 전에! 남자 차이나 셔츠 스타일링 꿀팁 대 공개!



헨리넥 셔츠, 차이나 칼라 셔츠 등등으로 불리는 밴드 셔츠. (외국에서는 셔츠의 칼라 부분이 없고 밴드만 남았다고 해서 밴드 셔츠라고 칭하는 편입니다.) 여름철 남자라면 한 번 쯤은 꼭 입고 싶어지는 아이템인데요. 몇년 전부터 차이나 칼라 셔츠는 줄곧 출시 되었는 셔츠지만 매 시즌마다 달라지는 트렌드의 영향을 받아 차이나 칼라는 매번 버전업 되어 우리 곁에 나오고 있습니다. 여름이 벌써 절반 이상이 지나가버렸는데요. 더 늦기 전에 이 매력적인 차이나 칼라 셔츠를 예쁘게 입을 수 있는 스타일링 꿀팁을 지이크 파렌하이트 블로그에서 알려드릴게요 :)






블루 계열의 밴드 셔츠로 감성있는 남자로 변신

보통 밴드 칼라 셔츠를 처음 입는다면 옥스포드 소재나 리넨 소재의 화이트 컬러를 선택하는 편이에요. 가장 무난하기도 하고 여름 시즌에 예쁜 편이긴 하죠. 하지만 화이트 셔츠에 블랙 슬랙스는 길거리에서 너무많이 보이는 코디이기 때문에 이 포스팅에선 패스! 그렇다면 어떻 밴드 셔츠가 예쁠까요? 블루 계열의 밴드 셔츠가 그 다음으로 추천하고 싶어요. 소재는 옥스포드나 리넨보다는 가먼츠 가공을 거친 코튼면이나 자잘한 패턴으로 완성된 그래픽 셔츠가 좋을 것 같아요. 흔한 밴드 칼라 셔츠에서 한단계 업그레이드 할 수 있는 방법이죠.




캐주얼 무드의 악세서리 아이템과도 잘 어울리는 밴드 셔츠

스트리트 캐주얼에 강한 당신. 셔츠와는 먼 삶을 살아온 스트리트 컬쳐의 사람들도 밴드 칼라 셔츠 만큼은 자주 입는 답니다. 그 이유는 스냅백, 버킷햇, 헌티캡, 실버 브레이슬릿 등 캐주얼한 악세서리와도 잘 어울리는 아이템이기 때문이죠. 힙스터스럽고 자유로운 감성을 밴드 셔츠와 함께 연출하고 싶다면 일단 소재는 가먼츠 가공을 거친 밴드 셔츠나 빈티지 시장에서 적당히 오래된 밴드 셔츠를 선택해보세요. 빳빳하고 깨끗한 신상 아이템에서는 절대 느낄 수 없는 독특한 무드를 연출할 수 있어요.




슈트 스타일링에도 잘 어울리는 밴드 셔츠!

스트리트 무드에도 어울리는 밴드 셔츠. 신기하게도 칼같이 재단된 테일러드 슈트나 세퍼레이트 슈트 스타일링에도 너무나도 잘 어울리는 아이템입니다. 여름에는 타이없이 슈트를 입는 편인데요. 이 때 칼라가 있는 셔츠를 입기 보단 밴드 셔츠를 입는 것이 훨씬 세련되고 근사한 스타일링 방법입니다. 타이 없이도 셔츠가 어느정도 포멀해 보이기도 하고 무엇보다 목 부분이 자연스럽게 노출이 되어 엘리건트하게 연출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스트리트 캐주얼에도 테일러드 슈트에도 모두 잘 어울리는 신통방통한 셔츠에요.




밴드 부분과 몸판을 다른 컬러로 디자인한 밴드 셔츠

디자인적인 감성을 불어넣은 밴드 셔츠도 있습니다. 밴드 부분와 셔츠 몸판 부분을 다른 컬러로 배치해 셔츠 자체에 유니크함을 불어넣은 것이죠. '셔츠는 속옷이다' 라는 공식은 슈트 스타일링에서만 통하는 공식이기에 이 경우에는 패스! 더운 여름 날 다른 아이템으로 레이어드 할 필요 없이 유니크한 느낌으로 밴드와 몸판이 컬러 블로킹 된 셔츠를 입어보세요. 색다른 댄디함을 연출할 수 있어요.




가을에는 카디건과 함께 코디하면 스타일링 지수 UP!

여름 동안 열심히 입어왔던 밴드 셔츠. 이 아이의 매력은 가을까지도 활용할 수 있다는 점이에요. 리넨이나 여름용 코튼처럼 얇은 소재가 아니라면 충분! 도톰한 울 소재의 가디건이나 고급스러운 캐시미어 아이템을 함께 레이어드하면 근사한 가을 밴드 셔츠 스타일링이 완성됩니다. 아이보리나 라이트 그레이 톤의 밴드 셔츠에 가디건을 매치하는 것이 가장 예쁜 조합인데요. 밴드 셔츠는 활용도가 높기 때문에 늦여름에 구매를 해도 손해 본다는 기분은 드시지 않을거에요 :)




지이크 파렌하이트가 제안하는 밴드 셔츠 스타일링 두 가지!

JACKET EAD4008 / SHIRTS BAE5508 / PANTS FAD4534

BELT ALD0716 / BAG AGD0403 / SHOES ASD0503


KNIT UCD8011 / SHIRTS BAD5052 / PANTS FAD4530 / SHOES ASD0509


아직은 조금은 덥지만 가을까지 생각을 해서 밴드 셔츠 스타일링을 제안해봅니다! 첫번째는 세퍼레이트 슈트 스타일링에서 영감을 얻는 스타일인데요. 짙은 청록색 재킷은 진중한 매력을 느끼기에 충분한 아이템입니다. 여기에 잎사귀를 연상시키는 독특한 패턴으로 완성된 밴드 셔츠가 이너로 활용 되었습니다. 두번째 스타일링은 마지막에 제안된 카디건 스타일링에서 응용한 룩인데요. 초가을은 온도차가 크기 때문에 낮에는 덥고 밤에는 추운 것을 고려했어요. 낮에는 카디건을 어깨에 걸쳐 스타일링하고 밤에는 포근하게 입는 것이죠. 두 가지 밴드 셔츠 스타일링으로 여름부터 가을까지 멋지고 센스 있는 남자로 변신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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