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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SHION/FASHION & STAR

<비정상회담> 일본출신 신멤버 유타 VS 중국출신 원년멤버 장위안! 그들의 입담&패션 대결!


Yuta & Zhang Yuan

<비정상회담> 일본출신 신멤버 유타 VS 중국출신 원년멤버 장위안


거침없는 입담! 내숭제로- 일본대표 '유타'의 물오른 입담!

JTBC <비정상회담> / 유타 셔츠 / BAD5004

<비정상회담>의 신멤버 유타가 거침없는 입담으로 시청자들에게 큰 웃음을 안겼습니다. '결정 장애'라는 주제를 가지고 비정상회담 멤버들끼리 치열한 토론 배틀이 펼쳐졌는데요. '화장실 지금 갈까, 조금 있다 갈까'를 질문으로 갑론을박이 오가던 중 G12의 막내인 유타가 "오줌을 참으면 큰 것이 하고 싶어진다"라는 직설적인 표현을 해 모두를 놀라게 했습니다. 이어 그는 '지금 바로 간다'에 한표를 행사했는데요. 이어 전현무가 "모았다가 한꺼번에 하자는 뜻이냐"라고 묻자 유타는 "그렇다"라고 해맑게 대답했습니다.




장도연 미모에 반한 유타! "개그맨 같지 않다"

JTBC <비정상회담> / 유타 셔츠 / BAD5004

한편 <비정상회담> 유타가 게스트로 출연한 '장도연'의 미모에 칭찬을 건냈습니다. 비정상회담에 출연한 장도연에게 의장단들이 "얼굴이 달라진 것 같다", "왜 이렇게 달라졌냐"라고 질문을 쏟아내자 장도연은 "여자 연예인으로서 해야할 것을 한 것이다"라고 밝혔는데요. 일본 대표 유타는 "개그맨 같이 안생겼다"며 장도연의 외모를 칭찬했습니다. 이에 장도연은 "개그맨은 어떻게 생겨야 되냐"며 "눈이 여기 붙어야 되냐"며 귀 밑을 잡아 웃음을 자아냈습니다.




유타가 선택한 지이크 파렌하이트의 셔츠

JTBC <비정상회담> / 유타 셔츠 / BAD5004

비정상회담 '유타'가 입은 셔츠! 소매 배색이 매력적인 셔츠에 대한 질문이 많으셨는데요. 이 제품은 지이크 파렌하이트의 셔츠입니다. 네이비와 화이트 컬러가 배색으로 디자인되어 모던하고 컨템포러리한 느낌을 연출하기에 좋은 아이템입니다. 지이크 파렌하이트는 북유럽 감성을 기반으로 둔 저먼 미니멀 테일러링 스타일을 선보이고 있는데요. 세련된 댄디룩을 연출하고 싶으면 이 셔츠가 좋을 것 같습니다 :)




<비정상회담> 장위안, "장도연 안아본 적 있다" 폭로

JTBC <비정상회담> / 장위안 셔츠 / BAD5044

장위안은 장도연과 "안아본 적이 있다"고 폭탄 발언을 해 모두를 술렁이게 했습니다. <비정상회담> 게스트로 출연한 장도연은 장위안가 개그 프로그램에 함께 출연한 적이 있는데요. 그 프로그램에서 장위안과 장도연이 포옹을 한 것이죠. 장도연과 장위안은 이번 프로그램 이전에 함께 호흡을 맞춰 구면인 관계인데요. <비정상회담>의 게스트로 흔쾌히 출연을 수락한 장도연씨와의 인연이 어디까지 발전하게 될지 기대가 모으고 있습니다.




장위안 "한국行" 10분만에 결정! 바로 중국회사 퇴사

JTBC <비정상회담> / 장위안 셔츠 / BAD5044

장위안은 이날 방송에서 "한국으로 가겠다는 결정을 10분 안에 했다"라고 밝혀 좌중의 이목을 끌었습니다. 장위안은 "오전에 결정해서, 오후에 회사를 그만뒀다."라고 말했습니다. 이어 그는 "아무리 고민해도 친구한테 물어봐도 (결정을 하면) 양면이 있다"라고 말했는데요. "단점이 있다면 용기 내서 극복하면 된다. 스스로 결정하는 게 낫다"고 강조를 해 장위안의 삶의 철학을 알 수 있었습니다.




장위안이 선택한 지이크 파렌하이트 셔츠

JTBC <비정상회담> / 장위안 셔츠 / BAD5044

장위안씨가 입은 셔츠는 지이크 파렌하이트의 셔츠입니다. 리넨 소재로 제작된 셔츠로 시원한 블루톤이 매력적인 셔츠입니다. 정확히 말해서 청록색 이라고 말할 수 있는데요. 남자들의 데이오프룩으로 활용했을 때 더욱 매력을 발산할 수 있는 아이템입니다. 현재 이 아이템은 지이크 파렌하이트의 전국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으며 현재 세일 중인 아이템으로 더욱 합리적인 가격대에 만나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