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의 드림카 아우디 TT 3세대만나보자

: MEN'S DREAM CAR, AUDI TT MK3


남자라면(물론 차를 좋아하는 여자분들도) 마음 속에 자신만의 드림카를 하나씩 품어놓고 있습니다. 그 중에서도 젊은 남자라면 자그마한 크기의 2인승 스포츠카를 드림카로 꼽곤 합니다. 앞서 말한 차의 장점은 일단 스타일리시하면서도 귀엽고, 빠르게 달려주고, 젊은 감각을 대변하는데 있습니다. 하지만 아쉽게도 국내에선 2인승 스포츠카를 만나기 어려운게 현실입니다.



그런 이유로 자연스럽게 마음속에 품어놓을 드림카로 자연스럽게 외국 브랜드를 찾아보게 됩니다. 페라리, 포르쉐, 벤츠, 아우디, 스마트 등에서 만나볼 수 있는 작은 2인승 스포츠카들은 남자들의 마음을 사정없이 흔들어놓곤 하죠. 


오늘은 그 중 많은 분들께 '드림카'로 낙점 받았던 모델에 대해서 이야기하려고 합니다. 바로 '아우디 TT'입니다. 최근엔 3세대 모델로 리뉴얼되어 아직까지도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모델이기도 하죠. 자, 그럼 다들 한 번 쯤 드림카 리스트에 올려봤음직한 차인 '아우디 TT'에 대해 알아볼까요?



작지만 큰 매력, 아우디 TT


▲ 아우디 TT 1세대 (AUDI TT MK1)


오늘 가장 주목할 아우디 TT는 3세대 모델이기에 1, 2세대 TT는 간단하게 사진과 소개를 통해 만나보겠습니다. 먼저 1세대 아우디 TT는 1998년 최초로 생산되었다는 사실! 지금도 다른 차에 비해 뒤쳐지지 않는 세련된 디자인에 절로 감탄사가 나옵니다. TT 1세대에도 많은 버전이 있지만 기본적인 버전은 직렬 4기통 1.8 가솔린 엔진을 얹었고 150~190마력을 낼 수 있게 설계되었습니다. 제로백은 7.4초 정도로 이정도면 나 스포츠카야! 라고 당당하게 말할 수 있는 수준이였답니다.


▲ 아우디 TT 2세대 (AUDI TT MK2)


2006년 등장한 2세대 TT는 골프의 플랫폼을 기반으로 (아우디는 폭스바겐 그룹 소속이라는 사실!) 제작되었고 아주 다양한 버전으로 출시되었습니다. 가솔린, 디젤 모델은 물론 TTS라는 고성능 모델로도 출시되었고, 그 뒤를 이어 TT RS라는 수퍼카에 가까운 사양으로도 선보였죠. TT RS는 2.5리터 터보 엔진을 얹고 340마력을 냈으며 제로백은 무려 4.6초에 불과했다는 사실! 개인적으로는 2세대 TT RS 모델이 지금까지 나온 TT중 가장 탐나네요.


▲ 아우디 TT 3세대 (AUDI TT MK3)


그리고 마침내 2014년에 새롭로운 모습으로 나타난 3세대 아우디 TT는 1세대부터 이어져오는 아우디 TT의 전통적인 DNA를 계승하면서도 더욱 스포티하고 다이나믹한 실루엣의 진보적인 외관으로 탈바꿈 했습니다.



직선과 곡선이 조화를 이룬 1세대 디자인과 1세대의 디자인을 곡선으로 유려하게 바꿨던 2세대와는 다르게, 3세대에서는 직선적인 느낌을 더욱 강조했죠. 현재 아우디의 패밀리 룩에서 영향을 많이 받은 느낌입니다. 앞모습은 인상이 확 바뀌었지만, 옆에서 본 전체적인 실루엣은 크게 달라지지 않았습니다. TT만이 갖고있는 아기자기함이 유지되어 줘서 다행이라는 생각을 해봅니다.



TT만이 갖고 있는 동그란 바디와 휀더는 그대로 유지했지만 세부적인 윤곽선이나 후드, 헤드라이트는 더욱 곧고 날카로워졌습니다.



아우디의 차세대 TFSI 엔진과 통합형 디스플레이 시스템 버추얼 콕핏이 적용되었고, 새로워진 MMI 네비게이션시스템 등으로 성능과 편의사항도 한층 업그레이드 됐습니다. 실내는 송풍구에 공조 조작부를 일체화시키는 등 혁신적인 방법으로 공간 효율을 업그레이드 시켰고요.


▲ 아우디 TT 3세대 역시 컨버터블 모델로 만날 수 있다


성능적인 부분을 확인하지 않을 수 없죠. 3세대 TT는 2.0리터 터보 230마력, 디젤 2.0리터 184마력, TTS용 2.0리터 터보 310마력으로 출시되었습니다. 가장 최신 버전인 2016년형 기준으로 3세대 TT 2.0 TFSI 모델은 풀타임 4륜구동을 채택하고 있고 6단 DCT 변속기를 사용했습니다. 이를 통해 293마력의 출력과 38.8kg.m의 최대 토크를 뽑아낸다고 합니다. 최고 속력은 250km/h에 리밋이 걸려있다고 하는데, 그 이상으로 뽑아낼 필요가 있을까 싶기도 하네요. 한마디로 이정도면 충분하다 이거죠.



제로백은 4.9초, 연비는 9.7km/L이며 가격은 7,890만원입니다. 폭스바겐 그룹이 휘청하는 덕(?)에 할인률은 딜러에 따라 엄청나다는 말도 있는데, 저로써는 드림카로 갖고 있는 수준이라 현실적으로 다가오지는 않네요. 남자의 드림카는 가격을 보고 정하는 게 아니니 말이죠.




드림카를 꿈꾸는 남자의 역동적인 수트

지이크 파렌하이트 익스트림 수트



지이크 파렌하이트의 익스트림 수트는 승리를 향해 달려가는 젊은 남성의 이미지와 많이 닮아있습니다. 활동적이며, 세련된 무드를 담고있고 트렌디하죠. 아우디 TT를 드림카로 품던, 다른 차를 드림카로 품던, 하나의 목표를 향해 달려가는 남성이라면 목표 달성을 위해 익스트림 수트를 준비해보는건 어떨까요? 지이크 파렌하이트의 열정과 함께라면 분명 드림카를 마이카로 부를 날이 올거라 확신합니다. SEIG ˚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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