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벽한 하루를 위한 겨울 커플룩 추천

남자 크리스마스 코디 추천

: Style recommending for your holiday


<지이크 파렌하이트 코트 : HAY7003 / 니트 : UCX8064 / 팬츠 : FAX4509>


스타일링에 있어 근간을 이루는 것은 TPO라는 개념입니다. TPO란 'time, place, occasion'의 머리 글자로, 옷을 입을 때의 기본원칙을 나타냅니다. 즉 옷은 시간, 장소, 경우에 따라 착용해야 한다는 겁니다. 그래서 옷은 공식적인 자리에서 입는 포멀 웨어, 집에서 입는 캐주얼 웨어, 회사에서 입는 비즈니스 웨어 등으로 크게 분류 할 수 있죠. 추가로 예를 들자면 레져 활동 시 입는 레져 웨어를 들 수도 있겠네요.


시간과 장소, 경우에 따라 옷차림이 나뉜다고 지레 겁먹을 필요는 없답니다. 이 글을 읽고 있는 여러분도 무의식적으로 TPO를 고려하고 아침에 옷을 고르고 있었을테니 말이죠. 그럼 크리스마스가 다가오는 연말의 데이트라면 어떤 옷차림이 좋을까요? 커플룩을 염두에 둔 크리스마스 데이트 코디 추천! 지금 바로 시작합니다 :-)




Time : 늦은 밤

Place : 야외

Occasion : 크리스마스, 연인과 함께하는 데이트



포인트 컬러를 정해놓고 대비를 주거나, 같은 아이템으로 '우리 커플이에요'라는 느낌을 주는 듯한 룩입니다. 아우터 위에 또 코트를 입어서 보온성도 상당히 좋을 것 같네요. 크리스마스의 늦은 밤 명동이나 홍대, 가로수길 등을 걸으며 낭만적인 데이트를 즐기고 싶은 분께, 컬러를 같이 한 코트를 입거나 대비되는 컬러의 코트를 입고, 같은 모자를 착용하는 커플룩을 추천드립니다 :-)



시청 광장에서 이렇게 잘 차려입고 스케이트를 즐기는 연인들도 참 좋아보이더라고요. 도심 속에서 잘 차려입고 즐기는 스케이트 데이트! 조금 추울 수는 있겠지만 언젠가 한번 도전해보는 것도 좋겠네요! (단, 조금 추울 수 있다는 점을 기억하세요!)


<지이크 파렌하이트 코트 : LAY7512 / 니트 : UCX8037 / 팬츠 : FAI4563 / 슈즈 : ASX0507>


그런 의미에서 추천하는 지이크 파렌하이트의 하운즈투스 체크 패턴 코트! 돋보이는 패턴과 화이트 & 블랙 컬러의 조합으로 연인과 함께 같은 패턴의 코트를 입는다면 커플룩 느낌을 제대로 줄 수 있을 것 같네요! 크리스마스 느낌이 나는 레드 컬러에 가까운 짙은 버건디 컬러 팬츠를 입는 것도 센스 있는 선택이겠네요 :-)




Time : 저녁 식사 시간

Place : 분위기 좋은 레스토랑

Occasion : 크리스마스, 식사 중 선물을 줄 예정



매년 도전하고 싶었지만 추운 날씨 때문에 도전할 수 없었던 류의 커플 룩입니다. 컬러감이 가장 잘 맞는 예시 사진을 위해 가져왔지만, 니트나 머플러로 보온에 조금 더 신경 써 준다면 완벽할 것 같습니다 :-) 차가 있는 커플이라면 옷을 좀 얇게 입어도 괜찮으니, 분위기 좋은 레스토랑으로 가는 김에 조금 더 화사하고 드레시하게 입어보는건 어떨까요?


비슷한 컬러의 자켓에 라이트한 컬러감의 셔츠나 블라우스, 팬츠를 매치해 준다면 엘리건트하면서도 럭셔리한 크리스마스 커플룩이 완성된답니다 :-)


<지이크 파렌하이트 코트 : LAY7535 / 셔츠 : BAX5013 / 팬츠 : FAX 4520>


그래도 한국은 너무 춥다! 라고 생각하는 당신을 위해 준비한 지이크 파렌하이트의 자켓과 니트, 울 팬츠! 크리스마스라는 분위기를 더 살려줄 수 있는 광택감이 도는 자가드 버건디 자켓에 컬러 블록으로 유니크한 느낌을 주는 니트와 따뜻함을 더해주는 울 팬츠라면 크게 추위를 걱정할 필요 없이 레스토랑 데이트를 즐길 수 있을거예요 :-)




Time : 점심 식사 시간

Place : 한적한 교외의 카페

Occasion : 친구들과의 커플 동반 모임



교외의 한적한 카페에서 연말, 크리스마스 맞이 친구들과의 커플 동반 모임이 있다면 이렇게 입어보는 걸 추천합니다. 패션 센스를 유감 없이 드러낼 수 있는건 물론, 커플임을 자연스럽게, 혹은 적극적으로 보여줄 수 있는 방법이랍니다 :-)


정말 티 안나게 커플룩을 연출하고 싶다면 남자 하의 컬러를 여자 상의 컬러로, 여자 하의 컬러를 남자 상의 컬러로 매치해보세요. 사람들은 눈치채지 못하지만 그 사람의 뇌는 자연스럽게 같은 컬러라고 인식하게되어 자연스러운 커플룩을 완성할 수 있답니다.


반면 친구들 앞에서 적극적으로 커플룩 입었음을 드러내고 싶다면 비슷한 패턴의 아이템을 과감하게 사용해보는 것도 좋아요. 여자의 코트 패턴을 남자의 자켓 패턴으로 활용한다던지, 그렇게 말이죠!


<지이크 파렌하이트 수트 자켓 : JAX2418 / 팬츠 : PAX2018 / 니트 : UCX8040 / 셔츠 : BAX5036>


남자가 이렇게 지이크 파렌하이트 스타일로 착장했다면, 자연스럽게 커플룩을 매치하는 방법은 톤이 조금 다른 버건디 스커트에 그레이 컬러 아우터를 입는거겠죠? 반대로 적극적으로 커플임을 드러내고 싶다면 여자가 버건디 코트를 입거나 그레이 컬러 체크 패턴의 아이템을 활용해주면 된답니다 :-)






사실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 있다보면 자연스럽게 옷 입는 스타일이 비슷해 지는것 같습니다. 보통 취향이 비슷한 사람끼리 만나기 때문일까요? 스트릿 무드를 좋아하는 사람은 스트릿 감성으로 입고, 클래식을 좋아하는 사람은 클래식 감성의 옷을 착용하고, 이런 식으로 서로의 취향이 비슷해져가며 같은 옷을 입게 되는거죠. (*위의 두 커플도 다른듯 같은듯, 비슷한 느낌을 내고 있지 않나요?)


<지이크 파렌하이트 자켓 : EAX4220-A / 니트 : UCX8033 / 셔츠 : BAX5014 / 팬츠 : FAI4561>


어떤 옷을 입던, 두 사람이 커플이라는 사실은 변하지 않습니다. 다만 조금 더 유대감을 느끼며 남들 앞에 커플임을 드러내고 싶다면 오늘 지이크 파렌하이트가 소개한 대로 스타일링 해보는 것도 좋을 것 같네요. 처음 소개한 대로 시간, 장소, 경우를 고려한 스타일링인 만큼, 데이트의 컨셉을 미리 잡아 두는 것도 잊지 마시고요! :-)  SIEG ˚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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