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전시회 추천'

내셔널 지오그래픽 展

WORLD OF MYSTERY미지의 탐사 그리고 발견





내셔널 지오그래픽에서 '미지의 탐사, 그리고 발견'이라는 사진전을 진행중입니다. 국내에선 세번째로 진행되는 사진전으로 인류가 걸어온 문명과 오지, 우주, 해양에 이르기까지 목숨을 건 탐험과 탐사에 관한 다양한 기록 사진과 영상을 2012년 전시회 이후 새롭게 선보이고 있습니다. 지난 1212일부터 내년 320일까지 열리는 이 전시에는 사진 163점을 비롯하여 영상 및 특별 전시품에 이르기까지 총 200여 점이 전시되고 있습니다 :-)



특이하게도 내셔널 지오그래픽은 1940년부터 취임하는 미국 대통령에게 세계지도를 선물하는 전통을 이어오고 있다고 합니다. 이러한 전통에 따라 2009년 미국의 버락 오바마 대통령이 내셔널 지오그래픽 협회장으로부터 지도를 받는 모습 역시 전시에 공개되고 루이스섬의 컬러니시 거석, 이스터섬의 모아이 거상과 함께 특히 IS가 파괴하여 전 세계의 비난을 받았던 고대 팔미라 유적의 사진도 함께 전시되어 있습니다. 내셔널 지오그래픽이 추구하는 바가 무엇인지, 사진을 보면 자연스럽게 알게 되죠.



이외에도 인류 최초로 아폴로 11호가 달에 착륙한 역사적 순간에 바라본 지구의 모습, 인류가 외계인을 찾기 위해 외계 생물체에게 지구인의 존재를 알리기 위해 시도했던 아레시보 메시지 등이 전시되어 있습니다. 또 지금 활동하고 있는 탐험가들의 모습, 세계에서 가장 큰 꽃 라플레시아’, 오스트레일리아 서부 해안의 힐리어호수 사진 등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 사진들이 당신에게 거대한 감동으로 다가오길 기대해봅니다 :-)



특별전으로 준비된 딥시 챌린지 프로젝트(Deep Sea Challenge Project)’ <타이타닉>, <아바타>등 유명 헐리우드 영화 제작자로 알려진 제임스 캐머런이 세계에서 가장 깊은 바다인 마리아나 해구를 단독으로 잠수한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세계 최초 신기록을 세웠던 심해 탐사연구 과정과 자료들과 바다의 백작마님이라는 별명을 지닌 해양 생물학자이자 내셔널 지오그래픽 협회 전속 탐험가인 실비아 얼(Sylvia Earle) 박사가 실제 수중 탐사에 사용한 실물 잠수정 2구가 함께 전시되고 있으니 지나치지 말고 꼭 확인해야겠습니다.



■ 내셔널 지오그래픽전, World of mystery - 미지의 탐사 그리고 발견

- 전시 장소 : 예술의 전당 한가람 미술관 2층 3, 4전시실

- 전시 일정 : 2015년 12월 12일(토) ~ 2016년 3월 20일(일)

- 오픈 시간 : AM 11:00 ~ PM 7:00 / 입장마감 PM 6:00

- 문의 전화 : 02-6263-2621

- 홈 페이지 : http://www.ngphoto.co.kr/


이번 겨울, 내셔널 지오그래픽전을 통해 당신의 지적 호기심을 자극해보는건 어떨까요? 가보지 못한 곳(아마 평생 가지 못할 곳) 가본 듯한 간접 경험은 물론, 어릴 적 꿈꾸던 모험에의 욕구를 가득 채우고 돌아올 수 있을겁니다 :-)






▲ 좌) JACKET : JAX2418 / PANTS : PAX2018 / KNIT : UCX8040 / SHIRT : BAX5036

우) JACKET : JAX2423 / PANTS : PAX2023 / KNIT : UCX8035 / SHIRT : BAX5237


그리고 지이크 파렌하이트가 추천하는, 내셔널 지오그래픽 전시회에 어울리는 전시회 데이트 룩을 소개합니다. 군더더기 없는 실루엣의 자켓과 팬츠를 셋업하여 깔끔한 분위기를 더해주고, 노타이에 셔츠, 따뜻한 니트로 포근함과 캐주얼함을 느낄 수 있게 하는 룩입니다. 전시회 데이트에도 걸맞게 댄디한건 물론, 당신을 멋진 남자로 만들어줌에 부족함이 없습니다.

요즘같은 혹독한 날씨엔, 블랙 컬러 패딩으로 따뜻함과 시크함을 동시에 잡거나, 세미 오버핏 코트를 활용해 스타일리시함을 부각시켜도 좋을 것 같습니다. 센스있는 머플러나 장갑 등의 액세서리와 함께라면 더욱 좋습니다. SIEG ˚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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