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뮤지엄 개관 특별

SPATIAL ILLUMINATION

9 LIGHTS IN 9 ROOMS

디뮤지엄에서 2016년 5월 8일까지 세계적인 아티스트들의 '라이트 아트(Light Art)' 작품을 선보이는 개관 특별전 ‘Spatial Illumination - 9 Lights in 9 Rooms’을 개최합니다. 이번 전시는 설치, 조각, 영상, 사운드, 디자인 등 다양한 분야의 작품들로 9개의 독립적인 방을 구성해서 더욱 많은 인기를 얻고 있습니다.



순수한 빛의 관찰에서 출발하여 감성을 자극하는 공간 경험으로 전개되도록 구성된 이번 전시에서는, 빛을 재료로 각양각색의 형태와 표현방식을 담는 9점의 작품을 통해 ‘빛’이 색, 소리, 움직임과 같은 감각적인 요소들과 결합하여 다양한 속성을 가진 매체로 확장되는 과정을 소개합니다. 어떤 말인지 감이 잘 안온다면, 눈으로 보는게 가장 빠를지도 모르겠네요! 


“ 9개의 빛의 공간에서 펼쳐지는 9가지 눈부신 감성을 선사합니다 



"관.람.포.인.트"

"관객은 햇살처럼 부서져 내리는 빛의 숲 속을 걷고, 일렁이는 빛의 물결에 몸을 실어보거나, 빛의 흩날리는 바람을 느껴보고, 빛의 소리를 들어보는 등 새로운 차원의 공간 경험으로 초대됩니다. 9명의 작가들이 완성한 9개의 스펙트럼으로 다채롭게 펼쳐지는 빛의 향연은 관객에게 치유받고, 사색하고, 온몸의 숨겨진 감각을 일깨울 수 있는 색다른 기회를 제공할 것입니다" - 디뮤지엄 제공







 빛의 순수를 만나다

 빛의 색을 찾다

 빛의 공간을 짓다

 세리스 윈 에반스(Cerith Wyn Evans)

 플린 탈봇 (Flynn Talbot)

 어윈 레들(Erwin Redl)

 역동적으로 움직이는 몸의 궤적을 네온으로 표현한 작업으로 복잡하게 얽힌 하얀 빛의 선들을 통해 에너지를 물리적이고 시각적인 형태로 변형시킨 작품

 빛의 3원색인 RGB(빨강, 초록, 파랑)의 광원을 삼각뿔 형태의 오브제에 투영시켜 ‘빛’과 ‘조각’이 만들어내는 다양한 색과 형태, 그리고 빛의 효과를 보여주는 작품

 촘촘히 둘러싸인 광섬유에서 발현되는 빨강과 파랑의 빛 줄기들이 원기둥 형태의 공간을 만들어내며, 관객에게 단순히 빛이 구축한 건축적 공간 안에 '존재(present)'하는 것만으로 작품을 완전히 이해할 수 있게 하는 설치 작품





 빛의 환영을 마주하다

 빛의 조각을 흩뿌리다

 빛의 리듬에 몰입하다

 카를로스 크루즈-디에즈

 스튜디오 로소(Studio Roso)

 툰드라 (Tundra)

 RGB(빨강, 초록, 파랑)의 빛으로 채워진 3개의 공간에서 일어나는 시각적인 혼란을 통해 관객에게 이미 알고 있는 색에 대한 새로운 신체적 경험을 선사하는 작품

 '빛은 반사될 때 비로소 드러난다'라는 개념에서 출발, 나무 형태의 구조물에 매달린 수천 개의 디스크들이 반사하며 만들어내는 빛과 그림자가 공간과 작품의 경계를 허물며 새로운 네러티브를 표현하는 설치 작품

 수백 개의 육각형 타일들로 이루어진 아치형 천장에 빛을 투사하여 다양한 빛의 패턴과 사운드를 연출하며, 관객에게 고래의 노랫소리를 들으며 바닷속을 유영하는듯한 공감각적인 경험을 제공하는 작품 





 빛의 바람을 느끼다

 빛의 그림자를 그리다

 빛의 시간으로 빠져들다

 폴 콕세지 (Paul Cocksedge)

 데니스 패런(Dennis Parren)

 올리비에 랏시(Olivier Ratsi)

 2011년 프랑스 리옹의 '빛의 축제'에서 공개된 작품으로, 마치 종이들이 일순간 바람에 의해 창 밖으로 쏟아져 하늘로 휘날리는듯한 우아한 풍경을 연출하는 설치 작품

 2012년 네덜란드 디자인 어워드에서 소개된 바 있으며, 곡선과 직선이 연결된 형태의 금속 조형물에 LED 조명을 설치하여 빛이 만들어내는 그림자 효과를 실험한 작품

 선과 기하학적 형태들이 반복적으로 나타나 겹치고 해체되면서 양파 껍질 같은 다층의 시각적 조합을 만들어내는 영상 속 빛을 통해 2차원의 그래픽이 부피와 깊이를 가진 3차원의 공간들을 끊임없이 만들어냄으로써 전시장을 도달할 수 없는 새로운 차원의 공간으로 탈바꿈시키는 설치 작품


디뮤지엄은 이번 개관 특별전을 통해 일상을 밝히는 '빛'이 우리의 인식과 감각에 색다른 자극을 부여하는 예술적 표현의 매체로 진화될 수 있는 잠재력을 보여주고자 한다고 밝혔습니다.

더불어 빛의 가치를 새롭게 일깨움으로써, 시각적, 미학적으로 ‘보는 빛'을 넘어 온몸으로 ‘경험하는 빛’으로 확장될 수 있는 가능성을 제시하죠.

빛이 만들어내는 9개의 다른 스펙트럼을 체험하는 전시 ‘Spatial Illumination - 9 Lights in 9 Rooms’는 세계적인 작가들이 빛으로 만드는 새로운 공간에서 관객이 빛의 주체가 되는 실험적인 시도를 통해 라이트 아트의 새로운 지평을 여는 특별한 기회입니다.




주말 전시회 데이트 코디는 지이크 파렌하이트로 완성!



이토록 생동감 넘치는 특별한 전시회를 평소처럼 칙칙한 겨울 옷차림으로 가면 안되죠. 패턴이 멋스러운 라이트한 컬러의 코트나 컬러를 살린 포인트 아이템을 한두가지 매치하는건 어떨까요? 와인색 자켓이나 니트, 혹은 팬츠 중 하나만 입어도 주말 전시회 데이트에 어울리는 완벽한 코디가 완성될겁니다. 날씨가 추우니 두툼한 패딩점퍼를 위에 매치하는 것도 좋겠네요! SIE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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