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를 바꾸는 '액세서리'
지이크 파렌하이트 넥타이, 액세서리 추천
남자들이 소홀히 여기는 부분이 있습니다. 사실 그 부분을 제대로 채워줘야 완벽한 스타일이 완성되는데 말이죠.
그 소홀히 여기는 부분은 바로 넥타이, 벨트, 양말을 비롯한 다양한 액세서리들입니다.
아무리 완벽한 수트와 셔츠를 입었다하더라도 어울리지 않는 넥타이나 행커치프, 양말, 구두, 가방을 매치한다면 전체적인 밸런스가 깨지게 되는거죠. (물론 잘 만들어진, 몸에 잘 맞는 수트와 셔츠가 기본이라는 것도 기억해주세요)
그런 의미에서 유재석 씨가 '슈가맨'에서 보여준 착장은 아주 훌륭합니다. 베이직한 디자인에 포인트를 준 컬러의 수트에 패턴 타이를 매치해 스타일을 완성했습니다. 행커치프를 꽂는다면 조금 더 격식있는 자리에서도 활용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

유재석 씨가 베이직한 디자인의 타이를 매고 등장했다면 아마 어디서나 볼 수 있는 흔한 스타일이였겠지만 패턴 타이 하나로 완벽한 스타일이 완성되었다고 봐도 좋은거죠. 바롸 이게 액세서리의 힘입니다. 액세서리가 남자를 바꾸는거죠.
이쯤 되면 다들 눈치채셨겠지만 역시나, 유재석 씨가 착용한 타이는 지이크 파렌하이트의 제품입니다 :-)
지이크 파렌하이트에서는 많은 남성들의 완벽한 스타일링을 위해 많은 액세서리를 출시하고 있습니다. 액세서리 류의 기본이라고 할 수 있는 타이의 종류만해도 수십가지가 넘죠.
위 사진 속에서 유재석 씨가 착용한 타이도 발견할 수 있네요. 10번의 타이가 유재석 씨가 착용한 넥타이입니다.
넥타이를 고를땐 먼저 기본이 되는 솔리드 컬러(단색)로 워드롭을 구성해야합니다. 베이직한 블랙, 그레이 컬러의 타이부터 구매한 후 점차 도트 패턴의 타이나 페이즐리, 레지멘탈 타이 등으로 넘어가는거죠.
그런식으로 타이를 매치하다보면 나에게 어울리는 타이도 알게되고 화려한 넥타이도 부담없이 매치할 수 있게됩니다 :-)
가방도 마찬가지, 백팩은 물론, 브리프케이스와 클러치까지 다양하게 만날 수 있습니다. 주머니에 핸드폰, 지갑 등을 올록볼록하게 넣어다니는 것 보다 심플한 백에 소지품을 넣고 다니는게 훨씬 깔끔하고 격식있어보인답니다.
페니로퍼, 더블 몽크 스트랩, 스니커즈, 슬립온을 비롯한 베이직한 슈즈와 양말도 당연히 만날 수 있습니다. 남자의 스타일을 완성시켜주는 모든 아이템을 만날 수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겠네요.
이렇게 하나씩 살펴보다보니 남자의 액세서리도 생각보다 다양하다는걸 느끼셨나요? 그리고 옷장에 나를 위한 액세서리가 별로 없었다는 것도 느끼셨을겁니다.
그럼 이제 남은 스텝은 나를 완성시켜 줄 완벽한 지이크 파렌하이트 액세서리를 만나는거겠죠. 귀찮다고, 지금도 나쁘지 않다고 생각하면 변화는 없습니다. 지금 지이크 파렌하이트와 함께 당신을 바꿔보는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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