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유로운 분위기 연출을 위한 여름의 캐주얼 수트를 소개합니다. 엄마야 택연 캐주얼 수트

여유로운 분위기 연출을 위한 여름의 캐주얼 수트를 소개합니다.

 SBS 엄마야, 택연 착용 지이크 파렌하이트 캐주얼 수트! 

<SBS 엄마야 택연 캐주얼 수트 : 지이크 파렌하이트 EAD4118 / FAD4520>

약간은 힘을 뺐지만, 수트의 정돈된 댄디함을 놓치고 싶지 않은 당신을 위해 준비한 지이크 파렌하이트의 캐주얼 수트를 소개합니다.

한눈에 슥 하고 훑어보면 가장 먼저 소매 안쪽의 배색이 눈에 띕니다. 소매 안쪽 배색 덕에 턴업해 착용하면 다른 액세서리 없이도 좋은 포인트가 되어줍니다. 라펠의 버튼 홀 역시 화이트 컬러로 마감해 시원한 느낌을 살려주네요 :-)

<SBS 엄마야 택연 캐주얼 수트 : 지이크 파렌하이트 EAD4118 / FAD4520>

여름에 잘 어울리는 깔끔한 노치드 라펠로 군더더기 없는 라인을 완성해줍니다, 사진으론 확인하기 어렵지만 통기성과 활동성에 도움을 주는 사이드 벤트가 적용되어있다는 사실.

여름에 여유로운 분위기를 연출할 때 제격인 지이크 파렌하이트의 캐주얼 수트로 홉색 원단이 사용되었습니다. 부드러운 울이  75% 함유되어 착용했을 때 주는 터치감이 우수한 건 물론, 땀이 났을 때 맨살에 닿는 느낌도 끈적이지 않는 장점이 있습니다. 알고보면 홉색 원단이 여름과 아주 잘 어울린다는 사실을 기억해주세요~!

<SBS 엄마야 택연 캐주얼 수트 : 지이크 파렌하이트 EAD4118 / FAD4520>

지이크 파렌하이트의 캐릭터를 살린 슬림 핏이 적용된 캐주얼 수트로 어깨부터 발 끝까지 떨어지는 라인이 상당히 이상적입니다. 아무래도 여름까지 입을 수 있는 캐주얼 수트다보니 과한 슬림 라인은 지양했습니다 :-)

힘을 살짝 풀어도 댄디한 느낌을 줄 수 있는 캐주얼 수트를 찾고 있는 당신에게 택연 씨가 착용한 지이크 파렌하이트 캐주얼 수트를 추천합니다. 부디, 완벽한 여름 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