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포르쉐 마칸 GTS 

: 스포츠카의 DNA에 SUV의 실용성과 안정감까지!



마칸은 포르쉐에서 선보이는 SUV 스포츠카입니다. 출시와 함께 포르쉐에서 누누이 강조한 점은 바로 '작은 카이엔'이 아니라 '큰 911'이라는 점입니다. 펄펄거리며 살아 숨 쉬는 포르쉐의 스포츠카 DNA에 SUV와 사륜구동의 실용성과 안정감까지 겸비한 것이 바로 마칸이라는 뜻이죠.



얼마 전 국내에 새롭게 선보인 2017 포르쉐 마칸 GTS는 이러한 마칸의 매력을 최대치로 끌어올렸다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그랜드 투어러의 GT와 스포츠의 S가 결합한 이름에서 알 수 있듯, 스포티함과 편안함이라는 서로 상반되는 요소가 멋진 밸런스를 이루며 공존하고 있죠. 마칸 S와 마칸 터보 사이에서 고민하던 분이라면 GTS는 그 고민을 해결해줄 확실한 대안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음.. 저는 이런 고민을 언제쯤 할 수 있을까요?




마칸 GTS의 특별함은 외관에서부터 느껴집니다. GTS 전용 색상이 포함된 스포츠 디자인 특별 패키지를 기본 사양으로 제공하기 때문이죠. 이 차의 강렬한 카민 레드 컬러도 마칸 GTS에서만 만날 수 있는 색. 그리고 내관, 외관 곳곳을 카본으로 장식해 레이싱 DNA를 한 눈에 알아볼 수 있습니다. 더욱 스포티하게 튜닝한 포르쉐 액티브 서스펜션 매니지먼트와 무광 블랙으로 마감한 20인치 휠을 포함해 다양한 종류의 타이어를 장착한 것도 역시 GTS 모델만의 특징입니다.



마칸에 탔을 때 가장 좋은 점은 SUV의 시야각으로 인해 위화감이 전혀 느껴지지 않는다는 점입니다. 타 모델에 비해 마칸 GTS의 차고가 15mm 정도 더 낮기 때문이죠. 그래서 더더욱 지면에 붙어 역동적인 주행 감각을 체험하게 해줍니다. 여기에 사륜구동 시스템인 PTM이 더해져 마칸 GTS의 주행 상황에 맞춰 앞, 뒤 바퀴에 구동력을 최적으로 배분합니다. 덕분에 주행 안정성 확보는 물론 코너와 와인딩 구간을 미끄러지듯 빠져나올 수 있습니다.



2017 포르쉐 마칸 GTS는 도심이나 일반 도로에서는 아주 안정적인 주행능력을 선보입니다. 하지만 스포츠 플러스 모드에 놓고 고속도로를 달리기 시작하면 180º 다른 차로 변신하죠. 3,000cc급 V6 바이터보 엔진이 탑재되어 있어 최대출력은 360마력에 최대 토크는 51.0kg·m을 발휘합니다. 어마어마하네요. 100km/h까지의 가속 시간은 5.2초로 그냥 스포츠카 라고 불려도 무방할 정도네요.



< 2017 포르쉐 마칸 GTS >

전장 x 전폭 x 전고 : 4692 x 1926 x1609mm

배기량 : 2,997cc / 연비 : 7.1km/L (복합)

최고속도 : 256km/h / 최대출력 : 360마력

최대 토크 : 51.0kg·m / 가격 : 9,790만원


<김우빈 착용 지이크 파렌하이트 수트 : JAX2434 / PAX2034>


왠지, 딱 떨어지는 핏의 깔끔한 수트를 차려입고, 마음속엔 열정을 가득 품은 이런 멋진 남자가 타고 있을 것 같은 느낌입니다. SIEG ˚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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